여리군의 홈페이지~♡

주사위 크리 터졌습니다.
자연님, 세아누나랑 엘리랑 릿산직 갔다가
차비용 아이템 주사위를 굴렸는데

순서대로
3
2
1
이 나왔습니다.

결국 자연님이 득. -_-;;;


이것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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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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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윈드 왕궁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의문의 살인사건!! lightbox-effect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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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머리깎고, 사진찍고, 서류들 보완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닌 끝에,


결국 원서접수 마무리 했습니다.

쩝.

잘된다면 24일엔 대전에 있겠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은 접고,

이제 공부에 전념해야겠어요.



며칠 공부 안했더니 다시 굳어가는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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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벽.. 나는 무엇을 했나

방충망이 너무 자세하게 나왔다. 자동초점은 이래서 힘든건가.



지금이야 제대한지 어언 2주일이 더되었으니

그냥 웃으면서 하하하 거릴수 있지만..

이 사진을 찍을 당시만 해도 참 쓰레기였습니다.암울했었답니다.

병장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널따란 방에서 밤새 플스를 하다가 잠이 들었죠.
그리고 오후 3시가 넘은 시각에 일어났다가, 다시 플스..
어느샌가 잠이 들었더라구요.

일어나보니 새벽 5시. 아직 기상시간보다도 전입니다.

해가 살짝 뜨려는 것 같아서 카메라를 들고 창가에 왔는데
겨울 새벽의 아침은 왜이리 공기가 차갑고 좋던지.

사진 몇장 찍어볼까 하다가 한장 찍고 한참이나 우울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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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저기 다니고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다가

동네에 돌아와서야 프린터 잉크문제가 생각났습니다.


집 앞에 잉크 충전방이 한곳, 컴퓨터 수리점이 한곳 있죠.

일단 가까운 컴퓨터 수리점에 가봤는데

흑백 \ 28,000
컬러 \ 28,000

이라더군요.
인터넷에서 합쳐서 \25,000 였는데.. ;;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잉크 충전방에 가봤더니 출장중..
전화 걸어서 가격을 물어보니 있다가 전화해 준답니다.. 출장중이라 가격표가 없대요 ;

정처없이 돌아다니....려다가 지갑에 돈이 없는걸 깨닫고는
농협에 가서 돈을 찾고...
문득 보니 눈앞에 있는 로또방에 "잉크 충전 개시!!" 라는 문구가!!!!

낼름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보고
흑백 \ 20,000
컬러 \ 30,000
가져오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는데
아까 전화했던 잉크 충전방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격이...
흑백 \ 22,000 
컬러 \ 26,000
라고 합니다.
대신 집으로 배달을 해준대요.. 오호라.

그래서 배달해 달라고.. 하고..
로또방에는 죄송하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뭐.. 오늘 못 사서 프린트를 못하고, 그래서 원서접수를 못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가격대 시간비에서는 괜찮은 선택을 한거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었는데
잉크 카트리지를 받고나서 설치하기 위해서 프린터를 켜보니
이넘이 잘됩니다. -_-;;;;;;;;;;;;

혹시나 싶어서 테스트 페이지를 인쇄했더니 잘나오고..
어허허허허
피같은 내돈....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헌것 빼고 새것들로 끼워놓았습니다.


기왕 산거니 바닥이 보이도록 프린트해야겠습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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