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에..또..

현선양이 좋아하는 준기군이 나오는 CF..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라는 석류음료를 모모25편의점에서 팔고 있습니다.

2병을 사면 1) 1병더  2) 이준기 브로마이드  3) 이준기 파일
중 하나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걸 놓칠 현선양이 아닙니다만..

현선양 동네에는 모모25 편의점이 없습니다. =_=


마침 저희동네에 모모25 편의점이 생겨서
모모265 책배달도 시켜먹고.. 이것저것 하는 참이라
브로마이드를 얻어다주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낼름 다녀왔습니다. -_-a



근데 막상 가니까, "미..석..해"는 다 떨어지고 없데요.. -_-;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 옆에 있는 "모메존 석류"도 같은회사 같은 제품이랍니다.
라벨만 바뀌어 나왔대요 ;;;
즉, 그걸 사도 브로마이드를 준다는 말씀. *_*

그래서 4병 낼름 사고 브로마이드1 파일1 받아왔습니다.

포스터는 열어보기 두려워서 아직 안열어봤고
파일은.. 이런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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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우 1.10 테스트 서버가 열려서
어떻게 바뀌는가.. 하고 캐릭터를 만들어봤습니다.

언데드 흑마법사구요.

기본적으로 공포의안개 세트를 전부 주고,
기타 아이템도 괜찮군요.

하지만, 언데드 캐릭터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결국 그만뒀습니다. -_-
새로운걸 익히는건 꽤나 힘들어요.

그래도 흑마법사를 하던 가닥이 있는지
PVP를 신청받은 4명(도적3, 마법사1)중에 3명(도적3)은 이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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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인터넷을 떠돌다가

시한부인생을 사는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게되었다.

올해8월이라고 하던데


담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을 정리하며 마지막을 받아들이려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들어서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간듯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어제 심하게 아플 때에는

정말 정말 힘들어서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앉아있을수도 잠을 청할수도 없는

말 그대로 어린아이가 물에 빠져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상태였다.



'그래도 사는게 낫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챙기겠어'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만약 그녀가 훌쩍 떠난다면 어떻게 될까.

그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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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낙방

T.EX.T/일상2006. 2. 23. 20:09

떨어졌습니다. 네네.

뭐... 이제 공부나 전념할수 있게되서

차라리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네네.


도립도서관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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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T.EX.T/일상2006. 2. 21. 17:36

휴학해버렸습니다.

대학원휴학생이라니, 참 찾아보기 힘든 사람입니다. =_=



휴학신청을 하고 나와서, 건물 앞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왠지 다시 못돌아올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우울해져버렸습니다.

(물론 5초쯤 뒤에 어떤 학생이 제게 전도하려고 말을 걸어서
우울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만)



... 그래서

2006년 1학기, 2006년 2학기 휴학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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