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신병
사진/바리바리군바리2005. 12. 23. 23:12
나는 나가고... 신병은 들어오고...
힘들겠다.. 불쌍한 녀석.
일명 크리스마스 신병이다. " tt_link="" tt_w="480px" tt_h="770px" tt_alt="" />
크리스마스 외박을 못나가게 되었답니다.." tt_link="" tt_w="640px" tt_h="477px" tt_alt="" />
사진은..용운이 홈에서.
http://www.kenlog.com/tt/index.php?pl=204
(그러니까 메일로 좀 보내달라고... -_-a)
힘들겠다.. 불쌍한 녀석.
다들 심각한 표정이다..
이녀석도...
저녀석도...
요녀석도... 다들 심각하다.
두둥! 드디어 등장한 1년6개월만의 신병.
알고봤더니.. 신병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잔뜩 얼어있는 우리의 신병
그러나 사실은 다들 좋은녀석들이다... 크크
어깨에 달린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게 군생활하길..
사진은..용운이 홈에서.
http://www.kenlog.com/tt/index.php?pl=204
(그러니까 메일로 좀 보내달라고... -_-a)
'사진 > 바리바리군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이 터온다 (0) | 2006.02.15 |
---|---|
해욱이 보드 이기고나서 (0) | 2005.12.21 |
표창장 (1) | 2005.11.21 |
전역식 (0) | 2005.11.18 |
늦은 생일파티 사진 (1) | 200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