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이자카야에서...
사진/친구들2006. 6. 18. 17:00
은갱양과 현선양과 함께..
은갱양의 어깨에 올라있는 저 손은 절대로 제 팔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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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한강 유람선.
사진/친구들2006. 5. 31. 23:46
오늘은 5.31 beautiful day 선거날입니다.......만
전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고.. 자습실에서 열심히....자고... -_-;;;
있었습니다.
(투표를 하러 못가서 근영양을 못 만났지요 흑.)
현선양과 윤임양 영신양 영아씨 (왠지 영아는 씨가 어울린단 말야...) 는
좀 일찍 만나서 유람선을 타구 왔더라구요. 흑 ㅠㅠ
담번엔 나도 델꾸가아..... ㅠㅠ
어쨌든 사진을 받아서 올려봅니다..
저랑도 만나서 여의도 아웃백엔 갔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_=
전부 삭제.... ㅠㅠ
(고로 제 사진은 없습니다)
전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고.. 자습실에서 열심히....자고... -_-;;;
있었습니다.
(투표를 하러 못가서 근영양을 못 만났지요 흑.)
현선양과 윤임양 영신양 영아씨 (왠지 영아는 씨가 어울린단 말야...) 는
좀 일찍 만나서 유람선을 타구 왔더라구요. 흑 ㅠㅠ
담번엔 나도 델꾸가아..... ㅠㅠ
어쨌든 사진을 받아서 올려봅니다..
저랑도 만나서 여의도 아웃백엔 갔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_=
전부 삭제.... ㅠㅠ
(고로 제 사진은 없습니다)
"자기야 나 사랑해?" 라고 말하고 있는걸까요? 진실은 저 너머에... (모르는 분들입니다)
오늘의 컨셉: 파리지엔느
현선양의 추천사진.
아웃백 다이어트 코크. 리필해달라 했는데 3개를 가져다 줘서 넘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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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fellowship meeting
사진/친구들2006. 3. 20. 15:46
간만에 대학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윤임양이 일본갔다와서 그 기념으루다가.. ^^
현손양
머리가 부스스.. =_=
언제 찍은거지? 내가 안 찍었는데...
유님양. 사진 왼쪽의 옆얼굴(특히 코와입)이 상당히 거슬린다... 으음....
이거 찍고있다가 애들한테 한대 맞았다... 뭐하냐고.. -_-
배경은 모 잡지의 뒷면에 실린 준기군
윤임양이 일본 출장 갔다오면서 사온 선물입니당. 헤헤
비오템 옴므 바디로션..
언능 다 쓰고 빈병(?) 돌려줄테니 리필해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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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양 in Japan
사진/친구들2005. 11. 11. 02:02
은갱양이 일본 갔다 오면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잡지사에 응모해서 당당하게 당첨!
하지만 배타고 다녀오는 여행이라 약간은 힘들었다는 뒷이야기가..
그래도 좋겠다. +_+
잡지사에 응모해서 당당하게 당첨!
하지만 배타고 다녀오는 여행이라 약간은 힘들었다는 뒷이야기가..
그래도 좋겠다. +_+
테디베어 하우스. 곰팅의 정체는 알바???
어딜까나..?
웃기는 고냥이. 불르면 도망가지도 않고 다가와서 비비적 댄다고.
시원해 보인다... 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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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등산 (2) | 2005.10.30 |
성민이와 함꼐 오랜만에(처음인가?) 광교산에 등산을 갔습니다.
단풍이 지기전에 단풍이나 보러 가자고 꼬심을 당했습죠 ;;
처음에는 느긋하게 김밥만 먹고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이 등산코스가 뭔가 이상한건지.. 예상시간보다 힘도 시간도 더 들었습니다. ;;
그래도 형제봉(꼭대기 비슷합니다)에 올라가서 단풍도 보고, 저 멀리 아파트 들도 구경했죠.
문제는..
형제봉에서 김밥을 먹고 났더니 배가..꾸륵...... ;;;;;;;;;;
결국 거기서 부터 죽어라고 내려왔습니다. 흐으.
올라갈때 40분쯤 걸린 길을 25분만에 주파하고는 화장실로 직행 ;;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나서 다시 내려오던 길을 마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정상에서 김밥을 먹고 난 이후에는 사진이 아예 없습니다. -_-;
기분은 좋은데 내일 아침에 다리 퉁퉁 부어서 못일어 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
단풍이 지기전에 단풍이나 보러 가자고 꼬심을 당했습죠 ;;
처음에는 느긋하게 김밥만 먹고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광교산 초입. 이때는 사진 찍을 여유가 있었다.
성민이도 팔팔했고...
나도 셀카 찍으며 놀면서 가고 있었다..
이 등산코스가 뭔가 이상한건지.. 예상시간보다 힘도 시간도 더 들었습니다. ;;
땀 나지?
좀만 쉬었다 갈까?
다왔다.. 이게 형제봉에 있는 바위산.
언제든 어디서든 사고가 나면 119
그래도 형제봉(꼭대기 비슷합니다)에 올라가서 단풍도 보고, 저 멀리 아파트 들도 구경했죠.
이것이 형제봉이닷!
성민군
잘나왔다 흐흐
저 멀리 아파트가 보이나요?
여기선 보이나요?
저 안정된 자세.
꼭대기 바위위에서 서로 찍다
그와중에서 셀카. 밑은 절벽이다 ;;
단풍이 참 이뻤다..
여기저기 울긋불긋
암벽등반 하는 아주머니들. 사람이 꽤 있었다.
멋지다..
문제는..
형제봉에서 김밥을 먹고 났더니 배가..꾸륵...... ;;;;;;;;;;
결국 거기서 부터 죽어라고 내려왔습니다. 흐으.
올라갈때 40분쯤 걸린 길을 25분만에 주파하고는 화장실로 직행 ;;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나서 다시 내려오던 길을 마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정상에서 김밥을 먹고 난 이후에는 사진이 아예 없습니다. -_-;
기분은 좋은데 내일 아침에 다리 퉁퉁 부어서 못일어 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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