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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선양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네.

영화 보기전에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아닌데 실화라고 거짓말을 한다는 둥
이런 저런 뉴스만 봤기 때문에
보기 전에는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이거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


실화의 여부는 제쳐놓고 일단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러가실 분이 없더라도 보러가는걸 추천합니다. 흐흐.

이 남자의 진심이 나를 울렸다

9월 20일에,
현선양이 어머니 모시고 베니건스에 한번 가자고 해서
어무니 모시고 서울역 베니건스에 갔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에 "다른집들은 딸들이 엄마 모시고 아웃백 같은데도 가고 그런다는데...." 라셨던 소리가 쏙~ 들어가셨습니다. 흐.

울 어무니.


어무니가 찍어주셨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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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직 받고 첫작전 나가서
후임이 찍어준 샷.
Decon나가서 휴게소에서 사온 콘칩을 들고 찰칵. ^^

콘칩~!




ps. 2번째 글..

트랙백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아직 어렵네.
http://www.kenlog.com/tt/rserver.php?mode=tb&sl=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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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버를 날려먹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될거라면, 백업이라도 제때 해놓을것을.. ㅠㅠ


해방된것 같아서 후련한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제로보드로 부터 벗어나서 태터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인가봅니다. 훗.

잘 살아보세~!! 의 시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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