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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양, 요즘에 필 받았습니다.
여기 저기 시사회들이 엄청 당첨되고있습니다. +_+

덕분에 제가 행복해하고 있죠. 후후.


이번주에는 뮤지컬 "폴 인 러브"를 보러 갔다왔습니다.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보러가서 참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헤헤.
내용은 어떤 여자들이던지 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한 남자가
동생의 약혼녀에게 필이 꽂혀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남자가 김다현씨.
처음엔 "와...저 남자 잘생긴 데다가 목소리도 엄청 좋다... 역시나 뮤지컬 주인공 할 만 하네..."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예전에 있었던 그룹 "야다"의 멤버였더라구요.
끄덕끄덕. 으음. 역시나 그럴만 하군. 수긍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역의 이신성씨와 여주인공 박홍주씨.
그리고 남조연역의 조유신씨와 여조연역의 김비비씨.

첨 보는 뮤지컬이라 그런지 재밌었습니다. 흐흐

특히나.... (까발리기 있음)


느긋하게 다음 시사회 당첨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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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양이 엔x린에서 시사회 당첨되어서 둘이서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쾌걸춘향에서 몽룡이 아부지로 나오셨던 안석환씨랑
예전부터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던 송영창씨가 나와서 조금 기대하구 갔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반 동안 실컷 웃다가 왔습니다. ^^

시작 10분 전에 도착해서 좋은 자리를 받진 못했는데
거의 뒤쪽이었음에도 무대가 상당히 커서 그런지 자리와 상관없이 상당히 몰입해서 봤습니다.

내용 까발리기가 포함된 감상 (보실분들은 누르지 마세요~)

솔직히 지난번에 봤던 라이어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엔 더욱 사건이 꼬여서 그런지 이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흐흐

이 연극도.. 강추입니다. +_+/

ps. 연극 중간 쉬는시간에 마셨던 와인도 좋았습니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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