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중 한명인 승표.
제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 만화입니다.
그리고 그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각 캐릭터들의 테마가 실려있는 OST 음반.
나오자마자 구입했지만 친구녀석이 빌려가서 잊어버리고 또 구입했지만 역시 같은 녀석이 또 빌려가서는 행방불명인..
너무나 슬픈 물건입니다.
어제 현선양이 갑자기 블루OST이야기를 꺼내서
오늘 구글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중 믿을만 해보이는 드x레코드, 뮤즈1x9 두곳에
예약 신청을 해뒀습니다.
6월쯤에는 옥션에서도 보였다는데 안타까워요.
이지현.... 내 CD 아직 살아있는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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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선양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네.
영화 보기전에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아닌데 실화라고 거짓말을 한다는 둥
이런 저런 뉴스만 봤기 때문에
보기 전에는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이거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
실화의 여부는 제쳐놓고 일단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러가실 분이 없더라도 보러가는걸 추천합니다. 흐흐.
영화 보기전에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아닌데 실화라고 거짓말을 한다는 둥
이런 저런 뉴스만 봤기 때문에
보기 전에는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이거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
실화의 여부는 제쳐놓고 일단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러가실 분이 없더라도 보러가는걸 추천합니다. 흐흐.
이 남자의 진심이 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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