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오늘 현선양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네.

영화 보기전에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아닌데 실화라고 거짓말을 한다는 둥
이런 저런 뉴스만 봤기 때문에
보기 전에는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이거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


실화의 여부는 제쳐놓고 일단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러가실 분이 없더라도 보러가는걸 추천합니다. 흐흐.

이 남자의 진심이 나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