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직원사칭 개인정보수집 전화가 걸려온다...
T.EX.T/일상2006. 12. 21. 11:17
사무실로 두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흔히 있는 스팸ARS전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ARS뿐만 아니라 사기까지 치려고 하는군요 -_-
요약하면...
"여기 검찰청인데, 1차 출두기한 지났는데 왜 안나오냐. 2차 출두기한 가르쳐줄테니까 상담원에게 너의 주민번호 이름 계좌번호 잔액 등을 남겨라" 입니다. 완전히 사기 -_-
왠지.... 이번 사건도 짱깨(모든 중국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들의 소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효.. 이러니 싸잡아 욕을 먹지..
흔히 있는 스팸ARS전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ARS뿐만 아니라 사기까지 치려고 하는군요 -_-
요약하면...
"여기 검찰청인데, 1차 출두기한 지났는데 왜 안나오냐. 2차 출두기한 가르쳐줄테니까 상담원에게 너의 주민번호 이름 계좌번호 잔액 등을 남겨라" 입니다. 완전히 사기 -_-
왠지.... 이번 사건도 짱깨(모든 중국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들의 소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효.. 이러니 싸잡아 욕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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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클베 당첨!
게임/PC _ 온라인2006. 12. 21. 10:37
어제 문자가 왔습니다.
"D&D 클베 추가당첨!! 어쩌고 저쩌고...크하하 와우안해도되겠다"
성민이였습니다. -_-
축하한다고 답문을 날려주고 다시 일을 보고 있는데, 또 문자가 왔습니다.
"D&D 클베 추가당첨!! 어쩌고 저쩌고.."
저도 당첨된겁니다. -_-
D&D라는 온라인 게임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응모했었는데, 지난번에는 떨어지고 이번에 추가로 된 모양입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조금있다가 다른 발신번호로 또 문자가 왔습니다.
"D&D 클베 추가당첨!! 어쩌고 저쩌고.."
....
아무래도 클로즈베타가 아니라 오픈베타인 모양입니다 -_-
아무한테나 막 보내는 거냐!!!
과연 D&D가 WoW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ps. 하드가 모자라서 인스톨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제 하드는 200기가밖에 안되거든요... 남은 용량 총 5기가..
와우 2.0.1 패치도 못할뻔 했네요.. ;;
"D&D 클베 추가당첨!! 어쩌고 저쩌고...크하하 와우안해도되겠다"
성민이였습니다. -_-
축하한다고 답문을 날려주고 다시 일을 보고 있는데, 또 문자가 왔습니다.
"D&D 클베 추가당첨!! 어쩌고 저쩌고.."
저도 당첨된겁니다. -_-
D&D라는 온라인 게임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응모했었는데, 지난번에는 떨어지고 이번에 추가로 된 모양입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조금있다가 다른 발신번호로 또 문자가 왔습니다.
"D&D 클베 추가당첨!! 어쩌고 저쩌고.."
....
아무래도 클로즈베타가 아니라 오픈베타인 모양입니다 -_-
아무한테나 막 보내는 거냐!!!
과연 D&D가 WoW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ps. 하드가 모자라서 인스톨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제 하드는 200기가밖에 안되거든요... 남은 용량 총 5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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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말에 사무실에서 스키장 - 용인 양지리조트 - 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보드를 한번도 못타봐서 이번에 배우려고 하는데, 참 기대됩니다. 크크
그.래.서.
열심히 보드물품들을 사고 있습니다. :)
스키복은 현선양과 커플룩으로 사놓은게 있고.... 패스
모자.
음. 이건 용운이가 쓰고있던 시베리안 허스키 모자(1만원)가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엔 일단 패스.
좀 더 찾아보다가 "Von Dutch 오리지날" (오리지날이라는게 붙은걸로 봐서 짝퉁인듯 싶기도 합니다..)이라는 상표의
털 달린 항공모자 비스무리한 녀석을 구입했습니다. 헤헤
마스크.
처음엔 코 밑이 뚫리고 입 주위에 구멍이 송송 나 있는 닌자비스무리한 마스크를 사려했는데,
색이 별로 안 예뻐서 패스. -_-
그리고 뒤적거리다 발견한 것이 하늘색 폴라폴리스 목폴라~ +_+/
바로... 구입.
고글.
고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다른 물품 뒤적거리다보니 예쁜 고글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버렸습니다.
에어워크 AW-604라는 모델인데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흰색이 참 예뻐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
그 외 보드 신발이라던가 보드판때기, 장갑 같은건 그냥 전부 빌리는 걸로 해야겠어요. 네네.
장갑이야 현선양에게 있으니 돈 들일 필요는 없죠~ :)
아... 두근두근~
내복을 3겹쯤 입고 가면 엉덩이가 좀 덜 아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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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1.0.2 업그레이드 단행.
컴퓨터 관련/홈페이지관리2006. 12. 7. 21:13
저녁을 먹고 느긋하게 올블로그를 탐색하고 있었습니다.
마이플래닛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녀석은 제 입맛에 맞는 포스트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거죠.
(제가 그동안 입력한 태그를 기준으로 하는것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_=)
그런데 그 글중 하나에 "태터 1.1.0.2 업그레이드 후 세부 조정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겁니다.
그동안 1.0.0.5로 버텨온지라 업그레이드에 대한 마음이 약간 있었습니다. 네네.
그래서 한 5분정도 태터홈페이지를 뒤적거린 후에 낼름!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모든 파일을 백업하고, 설명서에 나온대로 blog, component, image등의 디렉토리를 지워줬죠.
그리고나서.... 덮어씌우기!!!
FTP의 문제인지 서버의 문제인지 업/다운시 멈추는 문제를 제외하곤 별 무리없이 해냈습니다.
플러그인도 왠만한건 다 설치해뒀구요 (Exif, LightBox등)
스킨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쓰던 스킨도 좋지만 스킨을 바꾸라는 압력이 자꾸 들어오던 상황이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든 스킨(그래봐야 8개)을 다운받아서 깔고
하나하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지금 쓰고 있는 스킨입니다. ^^
막대모양카운터도 마음에 들고, 색배합도 좋습니다.
키워드 기능이 플러그인 형식으로 다시 생겼는데, 이것도 참 좋습니다.
예전에 쓰던 키워드를 DB에서 날리지 않고 가지고 있던 보람이 있습니다... 흐흐흐
즐거운 블로그생활을 즐겨보아요~ +_+/
추가.
뭔가 빠졌다 했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빠졌군요. =_=
역시나 스킨수정을 통해 해결.... ;;
이래선 다신 스킨을 못 바꾸잖아!!!
마이플래닛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녀석은 제 입맛에 맞는 포스트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거죠.
(제가 그동안 입력한 태그를 기준으로 하는것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_=)
그런데 그 글중 하나에 "태터 1.1.0.2 업그레이드 후 세부 조정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겁니다.
그동안 1.0.0.5로 버텨온지라 업그레이드에 대한 마음이 약간 있었습니다. 네네.
그래서 한 5분정도 태터홈페이지를 뒤적거린 후에 낼름!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모든 파일을 백업하고, 설명서에 나온대로 blog, component, image등의 디렉토리를 지워줬죠.
그리고나서.... 덮어씌우기!!!
FTP의 문제인지 서버의 문제인지 업/다운시 멈추는 문제를 제외하곤 별 무리없이 해냈습니다.
플러그인도 왠만한건 다 설치해뒀구요 (Exif, LightBox등)
스킨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쓰던 스킨도 좋지만 스킨을 바꾸라는 압력이 자꾸 들어오던 상황이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든 스킨(그래봐야 8개)을 다운받아서 깔고
하나하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지금 쓰고 있는 스킨입니다. ^^
막대모양카운터도 마음에 들고, 색배합도 좋습니다.
키워드 기능이 플러그인 형식으로 다시 생겼는데, 이것도 참 좋습니다.
예전에 쓰던 키워드를 DB에서 날리지 않고 가지고 있던 보람이 있습니다... 흐흐흐
즐거운 블로그생활을 즐겨보아요~ +_+/
추가.
뭔가 빠졌다 했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빠졌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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