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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우리아가 네번째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벌써 21주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
머리 크기는 4.7cm로 평균수준입니다.

손가락도 잘 보여주고, 다리도 쭉쭉 뻗고, 별 탈없이 잘 크고 있는 우리 아가.
이제 슬슬 공주님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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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패드 약정채우기는 10월에도 계속됩니다. ^^;

10월 1일~3일이 휴일이었던지라 어영부영하다가 중순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약정을 채웠습니다.
130730을 392주 거래하는 것으로 4천만원 약정 달성(수수료는 6,000원)

담달엔 월초에 바로 끝내버려야겠네요.



아마존에서 멋진 물건을 팔고 있네요.
어린이용(이지만 사실은 어른이 쓰는) 워키-토키 입니다.
최대 1마일(약 1.6km) 거리에서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19.99니까, 우리돈 25,000원정도네요.(국제배송비제외)


하나 갖고싶긴 한데, 푼돈 새는 것도 막아야 할 처지라서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ㅠㅠ

링크
http://www.amazon.com/Digital-Blue-LG13000-Walkie-Talkies/dp/B002L6I9ZY/ref=zg_bs_toys-and-games_20


 

주말에 마트에 놀러갔다가, 아내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파울라너 1L잔을 득템했습니다. +_+
10월 옥토버페스트 기념으로 발매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1,800원으로, 작년보다 1천원이 비싸졌습니다.

ps. 사실, 파울라너는 아직 마셔본적이 없습니다 =_=
(주로 기네스와 하이네켄만 마시지요.)

집에 맥주가 이만큼 쌓여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며칠전 세종보 현장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세종시 공사현장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물이 참 시원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낙차를 이용해서 수력발전도 한다고 합니다.


세종보에서 본 하늘입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좋은,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세종보에서 바라본 세종시 첫마을 1단계 아파트(퍼스트 프라임) 입니다.
강을 끼고 높이 솟아 있습니다.


세종보에서 바라본 금강2교  건설현장입니다.

세종보에서 바라본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삼성래미안입니다.
강에 대한 조망이 좋아 보입니다.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로, 까맣게 나왔습니다. -_-
역시 첫마을 2단계 래미안 건설현장입니다.

다음은 밀마루 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첫마을방향 건설현장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부청사 건설현장입니다.
흰색으로 거의 다 지어진것이 총리실 건물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1-4생활권 건설현장입니다.
가운데 짓고 있는 건물은 원주민 임대주택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하얀 것은 건설이 완료된 다리이고, 왼쪽으로 보이는 녹지는 근린공원입니다.


짧은 감상으로는, 아직 건설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