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모시고 매드포갈릭
사진/가족2013. 9. 6. 19:16
간만에 아버지를 모시고 매드포갈릭엘 다녀왔습니다.
채은이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어서 느긋하게 저녁을 먹었지요.
매콤홍합과 쇠고기 숙주 볶음밥, 갈릭스노잉피자와 12주년 쿠폰으로 받은 치킨&파스타 콤보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애피타이저 홍합은 역시 기대에 맞게 맛이 있었고요, 달달하고 고소한 갈릭스노잉피자도 맛있었습니다.
치킨&파스타 콤비는 맛은 있는데 약간 따서 집에와서 물을 좀 먹게 되더라고요.
아버지께서는 볶음밥이 제일 좋다고 하시지요. ^^
9월도 되었으니 부모님 두분 다 모시고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채은이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어서 느긋하게 저녁을 먹었지요.
매콤홍합과 쇠고기 숙주 볶음밥, 갈릭스노잉피자와 12주년 쿠폰으로 받은 치킨&파스타 콤보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애피타이저 홍합은 역시 기대에 맞게 맛이 있었고요, 달달하고 고소한 갈릭스노잉피자도 맛있었습니다.
치킨&파스타 콤비는 맛은 있는데 약간 따서 집에와서 물을 좀 먹게 되더라고요.
아버지께서는 볶음밥이 제일 좋다고 하시지요. ^^
9월도 되었으니 부모님 두분 다 모시고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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