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와우의 세계 안에는 여러가지 패러디도 있고,
가끔은 고개를 숙이게 하는 것도 있다.

"전사한 용사의 제단" 이란 것이 있다.

와우를 만들던 유능한 디자이너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게임상에 그의 묘소를 만들어 넣고, 지명까지 붙여주었다.
그것이 "전사한 용사의 제단" 이다.


wow홈페이지에서 긁어온 글.

2004년 3월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사망한 블리자드의 유능한 아티스트였던 故 Michel Koiter (Twincruiser로 알려진 쌍둥이 형제 디자이너 중 한명)를 추모하기 위해 전사한 용사의 제단이 세워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문이긴 하지만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www.wowwiki.com/Michel_Koiter

http://www.sonsofthestorm.com/memorial_twincruiser.html

부럽다.

얼마나 유능하고 아낌받는 사람이었으면
죽은후에도 그사람의 작품속에 남아서
그 작품이 없어지는 날까지 기림을 받게 되는걸까.


나는 죽고나면
누군가 나를 생각해줄 사람이 있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외할머니께서 편찮으세요.
아무것도 못드시고, 배가 계속 아픈데다가
가끔 토하십니다.

해서, 백수인 제가 당분간 병실을 지키게 될 것 같습니다.

WOW도 못하고, 아주 잘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짤 없이 앉아서 할머니 상태 살피면서 책봐야죠.


여러가지 의미에서 할머니께서 빨리 나으시면 좋겠습니다요. -_-

쾌유를 빌어주세요.


오늘까지 알게된 스케줄.
3월 9일 목요일 16시 20분 : MRI 촬영 (쓸개 담석증 의심)



ps. 그나저나 2인실, 정말 좁습니다.
아무래도 1인실에 침대하나 더 들여놓은것 같아요.
어째서 5인실보다도 좁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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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현선양이 좋아하는 준기군이 나오는 CF..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라는 석류음료를 모모25편의점에서 팔고 있습니다.

2병을 사면 1) 1병더  2) 이준기 브로마이드  3) 이준기 파일
중 하나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걸 놓칠 현선양이 아닙니다만..

현선양 동네에는 모모25 편의점이 없습니다. =_=


마침 저희동네에 모모25 편의점이 생겨서
모모265 책배달도 시켜먹고.. 이것저것 하는 참이라
브로마이드를 얻어다주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낼름 다녀왔습니다. -_-a



근데 막상 가니까, "미..석..해"는 다 떨어지고 없데요.. -_-;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 옆에 있는 "모메존 석류"도 같은회사 같은 제품이랍니다.
라벨만 바뀌어 나왔대요 ;;;
즉, 그걸 사도 브로마이드를 준다는 말씀. *_*

그래서 4병 낼름 사고 브로마이드1 파일1 받아왔습니다.

포스터는 열어보기 두려워서 아직 안열어봤고
파일은.. 이런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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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우 1.10 테스트 서버가 열려서
어떻게 바뀌는가.. 하고 캐릭터를 만들어봤습니다.

언데드 흑마법사구요.

기본적으로 공포의안개 세트를 전부 주고,
기타 아이템도 괜찮군요.

하지만, 언데드 캐릭터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결국 그만뒀습니다. -_-
새로운걸 익히는건 꽤나 힘들어요.

그래도 흑마법사를 하던 가닥이 있는지
PVP를 신청받은 4명(도적3, 마법사1)중에 3명(도적3)은 이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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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인터넷을 떠돌다가

시한부인생을 사는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게되었다.

올해8월이라고 하던데


담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을 정리하며 마지막을 받아들이려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들어서 다시 고등학교때로 돌아간듯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어제 심하게 아플 때에는

정말 정말 힘들어서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앉아있을수도 잠을 청할수도 없는

말 그대로 어린아이가 물에 빠져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상태였다.



'그래도 사는게 낫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챙기겠어'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만약 그녀가 훌쩍 떠난다면 어떻게 될까.

그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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