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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먹은 증뎀템을 바탕으로
암흑특성을 대충 타고 카라잔 ㄱㄱ싱~

지난주에는 황천을 빼고 나머지를 다 잡았었는데
이번주에는 흑마가 없어서 일후프를 빼고 나머지를 다 잡았습니다. :)

T4머리, 릿산목걸이, 보조장비, 치증반지, 뎀증반지 5 250골에 쇼핑 잘 하고 왔습니다. 헤헤

근데.. 지난주에 비해서 증뎀/적중/마나가 줄어든건.... 왜일까요? -_-;;

이제는 신나게 마부해야 할시간

템좀 먹었으니 마부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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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만렙을 찍은 사제(신성)를 데리고
어제 드디어 카라잔엘 갔습니다.

최근 패치로 카라잔 입장퀘도 없어지고 해서
아주 정중하게 "완전 녹템 사장님 신사인데 초대 가능하겠냐"고 귓속말 드려서 다녀왔습니다. 흐흐흐.

결과는.....


320골드에 템 7개 집어먹었습니다.
목걸이, 망토, T4장갑, 허리, 마법봉, 장화, 무기(나스레짐)
망토만 90골, 나머지는 전부 50골에 먹었으니 한마디로 '쇼핑 잘했다'는 느낌? 흐흐

문제는 신성사제로 갔는데 먹은 아이템은 하나도 안 빼놓고 증뎀템.. 암사템입니다. -_-;;;
흑마로 갈때는 하나도 안나오더니만 암사로 가니 줄줄이 나옵니다. 쩝.

사실 첫 네임드때는 잡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도 좀 했는데
어찌어찌 잘 가더니만 아란에서만 전멸한번하고(누군가 화염고리 밟아서 -_-)
싹 다 잡아버렸습니다. 네.

날탈것(새)도 없는 신사가 이정도 템이면 괜찮지 않나요? 흐흐

봐서 암사 타든지 해야겠어요 ^^;

어느새 증뎀 646, 적중65의 신사 -_-

템이 전부 증뎀템이네.. 아구;;


>> 사제 전투정보실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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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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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업의 특성상 지난 18일에 전라도 순창으로 살처분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닭장안에 있는 산란계(달걀낳는 닭)를 끄집어 내서 푸대자루에 담아

살처분장이 있는 곳으로 옮기는 작업이었습니다.


작업 전에 예방주사를 맞고, 치료약인 타미플루를 10알 받아서 열흘간 복용하라는 말을 들었지요.

오늘 아침까지 해서 4알 먹었네요.

이것이 바로 타미플루~

AI 치료약인 타미플루입니닷




그런데...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헉.

다들 저를 슬금슬금 피하는 기분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T_T


관련 :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422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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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만렙찍은 모든 캐릭(흑마, 기사, 냥꾼)을 데리고 그룰/마그를 한바퀴씩 다 돌았습니다.

마그테리돈 보다는 용학살자 그룰 쪽이 신경쓸 것이 좀 더 있는데도,
오히려 마그는 "클릭"의 압박으로 지금껏 못가고 있었더랬었죠.

2.4패치를 통해서 큐브 클릭의 제한이 없어지고,
"클릭 잘하는 분만 모셔요"라는 광고글이 사~악 하고 사라진 지금이 바로 데뷔 타이밍이라고 판단!!
오늘 기사/냥꾼/흑마 세 캐릭을 전부 한바퀴씩 돌려 줬습니다. 후. =_=

기사는 보너스로 그룰도 한바퀴를 돌았더랬죠.

오늘 먹은건.... 기사 20칸 가방 하나랑 흑마 T4 가빠... 정도 일까나.
레이드 뛰는 사람들이 보면 "피식"할 템이지만
그래도 기존에 끼고있던 카라잔 템보다는 나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토큰 교환하자마자 올늘+6 마부를 발랐고,
보석칸도 3개나 생겨서, 아껴두었던 주문공격력+12보석을 하나 넣고 나니
노란색 2칸이 남아서 뭘 넣을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메카 영던에서 나오는 주공/적중 보석이 괜찮을 것 같은데
흑마는 메카 영던에서 귀족이니 설렁 설렁 다녀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헤헤.

즐겁게 즐겁게 사는겁니다!!!

ps. 내일은 선배 결혼식 사회보는날..
아웅.. 언능 자야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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