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DFU 모드 들어가기
iOS 4.2.1 업그레이드 시점에도 필요합니다. :)
iOS4 GM 버전이 유출되면서
iOS4 -> IOS 3.1.3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이때 필요한 DFU 모드 진입방법입니다.
2. 아이폰의 전원을 끕니다.
3. 슬립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10초간(정확하게!) 누르고 있습니다.
- 검정배경에 사과마크가 나타났다가 화면이 다시 꺼집니다.
4. 슬립버튼에서 손을 떼고, 홈버튼은 컴퓨터에서 USB를 인식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누르고 있습니다.
5. 조금 기다리면 아이튠즈가 아이폰을 인식합니다.
* 아이폰 화면에 위 사진이 나오면 DFU모드가 아니라 복구모드로 진입한 것입니다. (== 다시 시도할것)
- DFU모드에서는 아이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 아이튠즈에서는 DFU모드, 복구모드 둘다 동일한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 다음의 스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ihackintosh.com/2010/06/downgrade-iphone-3g-3gs-ios-4-gm-to-o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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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통화품질 확인 방법
전화걸기 -> 키패드로 가서
*3001#12345#* 통화
화면 왼쪽위에 있는
"-95"
부분이 통화품질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90~-80 이면 그럭저럭 통화 가능한 상태
-70~-60 이면 통화 양호한 상태
-90~-113 라면 통화품질 불량으로 KT에 클레임을 걸면 된다고 합니다.
출처: 뽐뿌 아이폰포럼(지구야망해라)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phone&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823
근데 클레임 걸어서 뭘 어찌해야 하는지는 잘 모름. ^^;;;
(사무실에 중계기라도 달아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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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고베, 오사카, 교토) 여행기 - 3(1일차, 고베)
드디어 한국을 떠나 일본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간사이공항 1층으로 나와서 관광안내소에 들러서 "간사이 스루 패스 3일권"을 두장 사들고 바로 난바로 고고씽~!!!
점심식사 장소로 정해두었던 고베의 "비프테키 카와무라"의 런치타임이 오후 3시까지라서 아차하면 스테이크를 못먹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
간사이 공항 - 난바역 - 걸어서 옆 난바역 - 아와자역 - 숙소에 들러서 임시체크인하고 짐을 맡기고(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답니다. 아직 1시20분 ;;;) - 다시 아와자역 - 우메다역 - 고베 산노미야역으로~
비가 살짝 오는데 커다란 짐가방을 가지고 정말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아아. 스테이크. 당신은 어찌하여 스테이크이신가요?
두툼하지만 너무나 부드럽고 살짝깨물면 육즙이 스르르 흘러나오는, 아아 스테이크.
한번 와봤다고 여유만만한 아내를 잡아끌고 아이폰으로 구글지도를 찾아가며 드디어 1일차 점심식사의 무대인 "비프테키 카와무라"에 도착.
산노미야 역 근처 문라이트 빌딩 6층에 있는 산노미야점으로 갔습니다. 여러 블로그에도 소개가 된 집입니다.
2명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니 잠시 기다리랍니다. 멋모르고 테이블로 다가갔다가 다시 입구로 돌아왔지요. ^^;;
런치메뉴는 S, A, B, C 가 있습니다.
S와 A는 종류가 조금 다르고, A와 B는 고기의 양이(150g, 120g), B와 C는 또 무언가가 조금 다릅니다.
만만해보이는 A세트(세전 3,300엔)로 주문을 하고, 사이드는 고항1, 브레드1로, 후식은 커피로 부탁했습니다.
일단은 샐러드로 가볍게 시작하는군요. 오오.
그리고는 옥수수와 버터(?)등으로 맛을 낸 습이 나옵니다.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느낌.
드라마 추노의 황철웅 역을 맡았던 배우 "이종혁"을 닮은 멋진 셰프가 와서 이것저것 구워주십니다.
사진엔 하반신만 보이는 저분이십니다. :)
두툼한 스테이크(님)의 자태. 그외 마늘, 브로콜리, 양파, 당근, 감자, 가지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마늘 굽기전에 마늘 괜찮으세요? 라고 우리말로 물어보셔서 살짝 당황. :)
구워지는 중에 사진을 찍고 둘이 놀고 있으니 셰프께서 "사진 찍어드릴까요?"라고 물어보셔서 우리는 '하이, 오네가이시마스'라고 서로 상대방 나라 말을 하는 풍경을 연출. ^^;
위에서 구운 식재료들은.... 은박지와 식빵위에 이렇게 가지런히 정렬해줍니다.
따로 구워주는 숙주도 아삭아삭. 사이드로 나오는 빵은 정말따뜻해서 버터가 스르르 녹아들어요.
미디엄으로 구워진 스테이크는 "특제 미소-소스"에 찍어먹으면 일품입니다. 아흐흑.
정말로 먹으면서 "맛있다" "오이시이"를 연발. 셰프가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더 좋았습니다. ^^
맛있쪄? ^^
고베 비프, 비프테키(철판소고기, 소고기 스테이크) 카와무라
늦은 점심을 맛나게 먹고, 상점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져서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이드북에 나온 "HARBS"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기 시작한지 약 10여분.
가이드북에서는 분명 이 근처라고 하고 있는데 당최 안보여서 지도를 보며 둘이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뒤에서 돗토루 커피숍(노천)에 앉아있던 일본 아저씨 한분이 말을 겁니다. "익스큐즈 미~? 웨얼 두유 워나 고?"
오오... 친절합니다.
'아.. HARBS라고, 분명 이근방이라고 하던데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아... 이거. 알지. 음. 아까 너희 온 저길로 들어가서 우회전, 바로 다음골목에서 우회전이야'
'에... 그래요? 진짜?'
'음.... 그래.... 알아. 진짜야.'
...
낚였습니다. -_-
따라갔더니만 이상한 골목이 나오고, 아까 아저씨랑 만난 옆 블럭에서 튀어나오게 생겼습니다. -_-
차마 그쪽에서 쭉 가서 아저씨를 또 볼 자신은 없고(뭔가 길 못찾는 자신에 대한 챙피) 그냥 가던길을 되짚어 가기로 했습니다. 상가 구경도 하고 좋지 뭐. -_-
길따라 가다가 비장의 무기 "아이폰 구글지도"를 꺼냈습니다. HARBS검색했습니다. 오오. 나옵니다.
에? 아까 돗토루 반대편 건물? 거기 옷가게였는데...?
낚여서 나온길 돗토루 (아저씨) 우리 옆건물(HARBS)
비~잉 돌아서 <--- 나오던길
아놔. 오른쪽으로 한번만 가볼걸 -_-;;;
옷가게 안쪽으로 주~욱 들어와서 앉은 HARBS.
커피와 크레-프가 꽤나 맛있습니다.
고베는 정말로 먹고 먹고 먹는 여행입니다. 흐흐흐.
도쿄에 있는 은갱양과 전화도 한통 했고(소프트방크끼리는 무료통화) 다리도 푹 쉬었으니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
(HARBS에서는 WIFI가 안터졌습니다. -_-)
하지만 다음목적지라고 해도 여전히 길바닥. :)
산노미야역쪽으로 되돌아가면서 아까 지나치다가 본 티켓판매소에 들렀습니다.
사실 공항에서 난바역에 도착했을때, 난바역 14번 출구앞 킨류라멘집 옆에 있는 티켓판매소에서 USJ티켓을 5300엔(정가 5800엔)에 판다는 1년전 정보를 가지고 갔었거든요.
결론은? 티켓집이 없어졌습니다. -_-;;; 비는 추적추적오고, 배는 고프고(아직 스테이크 먹기 전이라 아무것도 안먹음) 캐리어 끌고 있어서 힘은 들고(굳이 계단으로 다니느라 끌지 않고 들고 이동 -_-) 아내도 옆에서 살짝 짜증내고 있고...... 후.
암튼 산노미야 역 근처에서 USJ 티켓을 파는 집 발견! 물어보니까 5600엔이랍니다. 200엔이 어디냐.. 하면서 낼름 2장 구입. 날짜도 지정되지 않은 "그냥 입장이 가능한" 티켓입니다. 오오.
가이드북은 안주냐고 물어봤더니 재고가 없어서 못준답니다.
그럼 니 뒤에 저기 의자위에 있는건 뭐냐고 물어봤더니..... 꺼내 줍니다. 흐.
두개 달랬더니 자기들끼리 물어보고는..... 하나 더줍니다. :)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슬슬 다리도 아프고 배도 살짝 고파졌습니다.
현선양이 알아온 한식당 고추고추와 가이드북에서 본 비프카츠집 몬MON을 비교하다가 MON으로 결정.
다시 온길을 되짚어 갑니다..... 점심 먹은 근처거든요. :)
메뉴판이 특이합니다. 항구도시 고베의 모습을 형상화한것 같아요. :)
MON 실내에서
주문한 카레와 비프카츠가 나왔습니다.
와~~~~~~
카레(1200엔)는 맛있는데, 2배비싼 비프카츠(2400엔)는 별로입니다. -_-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야기 및 가이드북과 반대되는 체험1. MON 비프 커틀릿 맛없어요. -_-
저녁먹고 비오는 거리로 나왔습니다.
비도 오는데 무슨 야경이냐, 해서 고베항의 야경은 패스하고 상점가로 가려 했으나....
시간이 늦었는지 상점가도 문을닫고, 백화점도 닫고...... ;;;;
결국 입을 쭉 내민 현선양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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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Fi 로밍 체험단 후기(일본 간사이 지방)
아이폰만 있으면 일본여행시에도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고 아내에게 자랑 할 수 있었음
쿡&쇼존이 "CGV가 된다" "OOO이 된다"라고 광고 하고 있으므로, "일본 맥도날드에서 된다" 라는 식으로 홍보하면 좀 더 핫스팟을 찾기 쉬울걸로 판단됨
이번에 다녀온 일정이 패키지가 아닌 항공권부터 호텔예약, 일정 조정이랑 이동 등등까지 전부 알아서 하는 여행이라서 주로 길이나 음식점에서 인터넷 접속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길에서는 전혀 잡히질 않고 - 대신에 일본 통신사업자의 망은 빵빵하게 잡히더군요 - WiFi가 되는 업소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다시 맥도날드를 주변에서 찾아서 들어가서 검색하고 나오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본에 갔는데, Wi-Fi를 이용하기 위해서 일본음식을 먹지 않고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먹는다는건 어불성설이지요. 향후에 정식서비스가 되면 유료화 될텐데,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음식메뉴까지 바꿔야 한다?
마침 타 로밍회사에서 3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한 행사를 하고 있어서 아이폰을 한대 로밍해갔는데, 그쪽이 훨씬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일 2,000원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제한으로 3G데이터의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Wi-Fi로밍이 이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향후 정식 서비스시에는 여행지에서 접속이 가능한 핫스팟의 지도 등을 같이 보내주어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망은 신나게 많이 잡히는데, Wi-Fi 로밍 관련 망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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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고베, 오사카, 교토) 여행기 - 2(숙소 예약, 가이드북, 지도, 로밍)
숙소예약.
비행기 티켓은 2009년에 예약해 두었는데, 일정을 느긋하게 잡자고 하여 숙소예약을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4월말이 되어 예약을 하려고 보니 좋은 호텔은 대부분 빠진 상태 -_-;;
난바/우메다 쪽은 교통이 상당히 좋지만 조금 비싸고,
다행히 아와자역 앞에 있는 숙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카페와 네이버카페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서 Japanican.com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세미더블룸 3박에 17,940엔(=$193.71, 5월19일 기준)
방에 욕실/화장실이 딸려있고, 지하에 온천(무료!)이 있습니다.
오사카 쪽 숙소는 해결되었고, 교토의 숙소를 예약할 차례입니다.
교토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한인민박을 선택했습니다.
행랑민박에서 묵었는데, 교토역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적당하여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
#.
가이드북.
가이드북은 "Just go!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를 봤습니다.
just go에 들어있는 지도에 급행이 서는 역까지 표시되어 있어서, 간사이 스루 패스에 딸려오는 지도보다 더 좋더군요.
현지 사정을 더 자주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은 윙버스에서 배포하는 미니 가이드북(오사카, 교토, 고베)을 프린트해서 보조로 봤습니다.
작은 가게라던지 하는 것들이 들어있어서 윙버스 가이드북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점이라면 just go나 윙버스나 페이지 수가 많다보니 무겁다는것. -_-
아직도 어깨가 아파요. ^^;
#.
지도.
기본은 가이드북에 들어있는 지도(개괄적 페이지, 상세 페이지)와, 원래 가지고 있는 아이폰(1)에 일본지도를 다운받아서 넣어갔습니다.
실내에서 GPS가 안잡히는 문제는 로밍해간 아이폰(2)를 이용하여 해결!
#.
로밍.
일단 아내는 아직 LGT 아르고를 쓰기 때문에 자동로밍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휴대전화는 놓고가기로 결정.
제 아이폰은 KT라서 자동로밍이 됩니다.
기본료도 없고, 문자 수신까지는 무료. 전화 수신/발신, 문자 발신은 유료.
혹시 전화를 걸 일이 생기게 되면 Wi-Fi가 잡히는 곳에서 스카이프Skype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스카이프에 3,000원을 충전해두었습니다.
KT에서 실시한 Wi-Fi로밍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와이파이를 신나게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하지만 잡히는 곳이 없어 못썼지요. T_T)
또, 출국 직전에 3G Data망을 비활성화 시켜서 혹시나 모를 요금폭탄(!)을 방지해두었습니다. (아이폰 사파리에서 http://iphonenodata.com에 접속하여 프로파일을 하나 설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S로밍"에서 아이폰을 한대 빌렸습니다.
하루 기본료 2,000원, 소프트뱅크에 등록된 휴대전화이므로 "데이터요금 무료!"
이동하면서, 또는 원래 아이폰이 Wi-Fi가 안잡힐 경우 이것저것 하기 위해서 빌려갔습니다.
미리 S로밍에 전화(또는 인터넷신청)하여 출국/입국일자를 알려주면 출국전일쯤에 아이폰 로밍 가능여부를 알려줍니다.
기종은 iPhone 3G 8기가 입니다. 3GS보다 조금 느리지만 나름 쓸만하긴 하더군요.(그래도 제 아이폰이 더 좋아요. 흐흐)
3편부터는 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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