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이 전부 주인공.
아메리칸 파이 1편을 뒤늦게 봤습니다. 흐흐
"파이 사건"의 임팩트는 들었던 것 만큼 큰건 아니더군요.
미군들과 지내면서 나쁜 녀석이나 인생 막 사는 녀석들은 봤어도 어리버리 한 녀석들은 못봤기에
미국에도 저런 얼빠진 녀석들이 있다는게 좀 신기했고 (만국공통이려나)
시간때우기로는 좋은 영화 같습니다.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본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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