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 생후 15일째
사진/채은이2012. 2. 9. 09:07
너무나도 예쁜 우리아가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머리와 목에 주름이 많은 우리 채은이.
옆으로 할머니를 쳐다봅니다.
우는게 아니고 하품중 ㅋㅋ
찡그린 표정
에~ 하고 소리낼때 표정
앙증맞은 발바닥..
역시 우는게 아니고 하품하면서 춤추는중
아빠 뭐해? 라고 물어보는 것만 같아요. :)
속싸개와 수건에 폭 싸여서 엄마를 보고 있네요
안 찔렀습니다 ;;
그리고 우는거 아니고 하품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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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일째. 채은이 잠자는 모습
사진/채은이2012. 1. 29. 22:16
이제 생후 6일된 우리 아가 채은이의 잠자는 모습입니다.
아직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찍을때는 손떨림이 들어갔는데, 유튜브에 올리고 보니 "손떨림보정"기능을 줄 수 있네요. :)
덕분에 삼각대를 놓고 찍은듯한 느낌의 영상이 되었습니다.
26초부터 찡그리기 시작해서
1분 30초에 드디어 눈을 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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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네번째 초음파
사진/채은이2011. 10. 18. 09:38
지난 주말에 우리아가 네번째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벌써 21주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
머리 크기는 4.7cm로 평균수준입니다.
손가락도 잘 보여주고, 다리도 쭉쭉 뻗고, 별 탈없이 잘 크고 있는 우리 아가.
이제 슬슬 공주님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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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세번째 초음파
사진/채은이2011. 9. 17. 16:55
세번째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머리는 3.4cm, 다리도 쭉쭉 뻗어있습니다. :)
롱다리 우리 아가.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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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두번째 초음파
사진/채은이2011. 8. 16. 23:17
이번엔 동영상도 포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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