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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우리아가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머리와 목에 주름이 많은 우리 채은이.

옆으로 할머니를 쳐다봅니다.

하아~품~!!!


우는게 아니고 하품중 ㅋㅋ

찡그린 표정

에~ 하고 소리낼때 표정

앙증맞은 발바닥..

역시 우는게 아니고 하품하면서 춤추는중

아빠 뭐해? 라고 물어보는 것만 같아요. :)

속싸개와 수건에 폭 싸여서 엄마를 보고 있네요

안 찔렀습니다 ;;
그리고 우는거 아니고 하품하는 겁니다 ;;;

똘망똘망 우리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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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후 6일된 우리 아가 채은이의 잠자는 모습입니다.

아직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찍을때는 손떨림이 들어갔는데, 유튜브에 올리고 보니 "손떨림보정"기능을 줄 수 있네요. :)
덕분에 삼각대를 놓고 찍은듯한 느낌의 영상이 되었습니다.



26초부터 찡그리기 시작해서
1분 30초에 드디어 눈을 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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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우리아가 네번째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벌써 21주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
머리 크기는 4.7cm로 평균수준입니다.

손가락도 잘 보여주고, 다리도 쭉쭉 뻗고, 별 탈없이 잘 크고 있는 우리 아가.
이제 슬슬 공주님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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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머리는 3.4cm, 다리도 쭉쭉 뻗어있습니다. :)
롱다리 우리 아가.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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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두번째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이번엔 동영상도 포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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