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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배우 오웬 윌슨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드릴빗 테일러 Drillbit Taylor 를 이제야 봤습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연약한(?) 소년 3명이 고학년 불량배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경호원을 고용한다... 는 이야기입니다.

뭐, 흔히 있는 학교생활 영화입니다.

 

주인공 소년 3명은, 안경낀 빼빼말라깽이 웨이드, 통통한 랩 좋아하는 백인소년 라이언(이 둘은 원래부터 친구입니다), 애초에 괴롭힘을 당하던 교정중인 키작은 소년 에밋입니다.

에밋이 괴롭힘을 당하던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괴롭힘의 대상이 된 웨이드와 라이언, 그리고 에밋은 가진돈을 탈탈 털어서 보디가드를 고용하는데

선뜻 하겠다고 한 사람이 바로 드릴빗 테일러(오웬 윌슨)입니다.

화려한 군 경력(!!)을 바탕으로 소년들에게 이런 저런 훈련을 시켜주고, 고민상담 상대 + 친구가 되어줍니다만...

그 정체는 알고보면 그 동네 홈리스 부랑자입니다.

캐나다로 갈 비행기값을 마련하기 위해서 소년들의 돈을 뜯어내려고 접근한 겁니다.

 

그래서...

그 뒷이야기는 내용 누설이 많아 생략합니다. :)

 

 

그냥 저냥 재미있습니다.

학교가 무대인 영화가 다 그렇죠 뭐.

 

 

예고편(한글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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