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설치형 블로그 텍스트큐브를 쓰다가(cafe24 호스팅) 용량의 압박을 느끼고 가입형 블로그를 둘러보던 중, 다음 티스토리와 구글 텍스트큐브닷컴 중 구글 텍큐닷컴으로 옮긴지 어언 몇달...
갑작스런 공지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구글 텍큐닷컴은 기존 블로깅 서비스인 구글 블로거와 합쳐짐미다~"

...
어휴...
메뚜기도 아니고 또 이사를 해야했네요.
이번엔 티스토리로 왔습니다.
다행히 맘 좋은 분의 초대를 받아 바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도메인과 데이터는 옮겼지만,
아직도 스킨이라는 중차대한 일이 남아있네요.
스킨에 구글 애드센스와 알라딘 TTB 등등을 붙여야 하는데, 텍큐닷컴시절에는 손으로 일일이 붙여넣었거든요. :)
과연 티스토리에서는 지원이 가능할지... 기대해 봅니다. 쩝.


ps1. 글쓰는 창 UI도 많이 다르고, 확실히 독자노선을 걸은지 오래되는 티스토리는 적응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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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써오던 cafe24 호스팅을 버리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textcube.com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용하던 조합은 godaddy의 도메인 + cafe24의 월 500원 호스팅 + textcube.org의 tc 1.7.8버전이었는데

호스팅서버가 UTF-8을 지원하지 않아 더이상의 텍스트큐브 업그레이드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PHP는 4.4, MySQL은 4.0이었거든요.

 

UTF-8을 지원하는 서버로 옮기려면 설치비를 5천원 더 내야 해서

그냥저냥 다른 곳을 탐색하던중,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를 저울질하다가 '구글'브랜드를 보고 텍스트큐브로 갈아탔습니다.

 

 

사용하던 도메인에대한 설정이 안되어있어서 설치가 조금 힘들었네요.

 


일단 이사는 다 했는데, 보니까 글씨가 깨진부분도 몇군데 보이고

adsense의 색배합도 스킨에 있는대로 다시 설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으음.

 

언능 끝내버리고 출장보고를 마무리지어야겠습니다. 흐흐흐.

 

참고용 링크

텍스트큐브에 애드센스 달기 : http://zaruu.textcube.com/15

텍스트큐브 공지블로그 - 기존에 사용하던 도메인 연결하기 : http://blog.textcube.com/9

믹시 - MIXUP 위젯 : http://mixsh.com/widget/mixup/index.html

cafe24에서 textcube.com 으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DNS서버 정보변경하는동안 잠시 연결이 안될 수 있습니다.



I am moving my blog to textcube.com.

It may occur an error while transferring.

sorry for your inconvinience.

소소하게 하나 질렀습니다.
뭐. 지름의 수준도 안된다고해야하나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DVD라이터가 라이트스크라이브(LS) 기능을 사용하면
그림에 동심원이 생겨서 안예쁘게 되더라고요..

막상 LS대응 미디어는 50장이나 샀는데!!!

그래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LG Super-Multi GH-22LS50


다나와에서 LS기능 있는 녀석으로 필터링하고
가격순으로 정렬하고보니 LG제품은 이것밖에 없군요 ;;

구입가격은 29,180원 (청구 1천원할인이 될까요? ^^)




드디어 왔네요.

거실과 동영상과 긴밤과(응??) 즐거운 생활을 책임질......
미니레터 ML-55 Leap N330 WiFi !! 입니다!


포장이 참 잘 되어있습니다

포장이 참 잘 되어있습니다

포장을 조심스럽게 뜯자...
미니레터 특유의 '국제우편'문양이 있는 박스가 나타났습니다.

아내가 케이스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

아내가 케이스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

종이 케이스를 여니 부속품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SATA케이블, 전원케이블, 설명서 등등이 보입니다.

SATA케이블, 전원케이블, 설명서 등등이 보입니다.

내용물을 전부 꺼내서 늘어놓아봤습니다.

작은 박스 안에 많이도 들어있습니다 ^^

작은 박스 안에 많이도 들어있습니다 ^^


보기 좋게 정리해 봤습니다. 네모난 얇은 봉투에는 알미늄 마우스패드가 들어있습니다.

보기 좋게 정리해 봤습니다. 네모난 얇은 봉투에는 알미늄 마우스패드가 들어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집에 오신다 하여 OS설치는 못하고 TV와 연결만 해두었습니다.

어디에 놓았는지 찾아보세요~~

어디에 놓았는지 찾아보세요~~

대망의 OS 설치화면.. 두구둥!!
늘어져있는 MS 키보드는 본체에서 쓰던 겁니다.
화면이 너무 하얗게 나왔네요.

화면이 너무 하얗게 나왔네요. OS 설치 중의 화면입니다. ^^

얘들은 추가주문했던 HDMI케이블과 광케이블입니다.
각각 1M인데, 광케이블은 짧아서 못쓰고 있습니다. (아내는 아직 모릅니다 ;;)
HDMI케이블로 영상/소리가 모두 TV출력됩니다.

HDMI케이블로 영상/소리가 모두 TV출력됩니다.


여기까지는 배송받은 제품 사진이구요,
제품의 간략한 장점, 단점을 꼽아보겠습니다.

일단 장점
1.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일반적인 A4종이의 4/5정도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높이도 두꺼운 전공서적 한권정도 밖에 안되어서 대충 놓기 좋습니다.
2. 베어본이 아닌 완성된 PC(램, 하드 포함)가 배송되기때문에 드라이버 쓸일이 없습니다.
   그냥 모니터(저는 TV이용), 키보드, 마우스만 꽂아주면 사용준비 완료!
   20년전에 처음 컴퓨터 살 때 이후로 드라이버 없이 컴퓨터 설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3. OS설치여부와 상관없이 리모콘의 전원버튼이 동작합니다.
   OS설치 전, 아무생각없이 리모콘을 만지작거리다 보니 컴퓨터가 켜져서 감동했습니다. 오오.
4. HDMI포트로 TV와 연결시 영상뿐만 아니라 소리까지 잘 나옵니다.


단점
1. 팬이 있는 만큼 소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음크기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서 뭐라 말씀드릴순 없네요.
   조용한 새벽2시경에 훵한 거실에서 혼자 OS설치하고 있으면 컴퓨터가 동작하고 있구나 하는 걸 느낄수는 있습니다.
2. 네시간을 좀 넘게 사용했더니 본체 전체가 따뜻해졌습니다.
   본체 전체가 방열판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3. 저전력 고효율이지만 최신 컴퓨터보다는 아무래도 성능이 약간 낮습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죠.
4. 아내가 마이리플쪽의 케이스 문양+유광을 더 좋아합니다. -_-
5. 전면LCD 패널에 한글이 표현되지 않습니다. (영문+아스키)
6. 모든 HTPC의 문제입니다.
   거실에서 쓰는 HTPC에는 무선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해서 쓸텐데, 무선랜에 부하를 많이 걸어주면 연결된 무선 키보드/마우스가 정상적으로 쓰기 힘들정도로 버버벅거립니다.
   2.4Ghz를 공유하기 때문일까요. 으음.
7. USB포트가 모두 뒤쪽에, 그것도 작은 공간에 몰려 있다보니 USB메모리나 디카를 연결시에 전원/디스플레이 케이블 등이 거치적 거립니다.
   앞쪽이나 옆쪽에(팬이 있는 우측 등) 하나정도만 개폐식으로 만들어 주었어도 좋을 듯합니다.(실력이 안되어서 튜닝은 패스)


그외 특이점
1. 아이미디언HD 프로그램을 설치한 이후부터 전면LCD패널에 정보가 표시됩니다. 동 프로그램의 설정에서 표시되는 내용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미니레터의 문제는 아니고, 모니터 대신 사용한 TV가 800x600, 1024x768등의 4:3 화면사이즈를 표시하지 못해서 두어시간 애먹었습니다. 부팅TEXT와 OS초기설치화면은 잘 돌아갔는데 그 이후가 진행이 안되더군요. (HDMI, D-SUB 둘다 "지원하지 않는 모드입니다" 오류)
   결국 방에 있던 작은 모니터를 연결해서 OS설치를 마무리 짓고 TV는 HDMI로, 모니터는 D-SUB로 연결해서 듀얼설정하고서야 표시가 되었습니다.
   차후 강제로 화면해상도를 잡아주는 바로가기를 하나 만들어서 단축키에 할당해놓아야 겠습니다.
3. 거실의 47인치 TV에 화면해상도를 1920x1080으로 설정하고 사용하면 멀리서 볼때 아이콘등등이 너무 작게 보입니다. 으그극.
   또, 동 해상도에서 SD급이나 720p영상을 풀 화면으로 재생시에 도트가 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건 그래픽코어쪽인지, 아니면 TV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해놓은 우리집의 적정 TV해상도는 1280x720입니다.
   720p영상은 당연히 잘나오고, SD급도 계단이 많이 보이지는 않네요.
   CoreAVC와 MediaSplitter, KMPlayer를 잘 조합해봐야겠습니다.
4. 저가형 홈시어터세트를 구비하고 있는 터라, 우퍼쪽에 광케이블을 연결해 두었는데 아직 설정을 안해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해보고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