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용산에서 사람들 만나서 "그사람이 이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성민이 빼고는 전부 처음보는 사람들이라서
재미있게 놀고, 신나게 마시고, 죽었습니다. -_-
깨어보니 낯선 집.
문득 기억이 나는건 한 길드원의 집이라는 것.
그리고 지난 밤에 무지하게 추웠다는 것. =_=

뭐. 대충 이렇습니다.

담번에도 또 얼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흐
그때는 죽지 말아야죠. :)

이사람들이 전부 길드 사람들이다


백장형네 집에서 자고 마을버스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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