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가 속해있는 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꽃도 안 사들고 쭐래쭐래 갔다 왔지요.
부른 노래 중에서 "얼레꼴라리"는 클래식이라서 그런지 좀 난해했고..
다른 노래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들이어서
즐겁게 듣고 왔습니다.
다만 이 공연이 합창단 OB공연이어서 그런지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참 많이 와서
다른 음악회처럼 조용~ 한 분위기가 나지는 않았답니다. 흐흐
꽃도 안 사들고 쭐래쭐래 갔다 왔지요.
부른 노래 중에서 "얼레꼴라리"는 클래식이라서 그런지 좀 난해했고..
다른 노래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들이어서
즐겁게 듣고 왔습니다.
다만 이 공연이 합창단 OB공연이어서 그런지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참 많이 와서
다른 음악회처럼 조용~ 한 분위기가 나지는 않았답니다. 흐흐
공연 모습. 맨 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성민이.
수고했다. 흐흐. 멋진 공연이었어
성민이 후배랑 성민이. 저 꽃다발은 후배가 사온겁니다.
성민이랑. 찍을땐 몰랐는데 왜 피하고 있는거지?
개구리 옷을 입고 있는 성민이 선배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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