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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쓰레기 봉투를 사러 가다가 아파트 위로 달이 뜬 모습이 아름답길래 핸드폰으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방축천을 따라 음악분수나 폭포를 보러 산책을 나가기도 좋고, 연말이면 길 건너에 홈플러스가 들어와서 장보기도 좀 더 편해지고, 청사에서 가까워서 출퇴근도 편리하고... 우리 아파트가 이래저래 장점이 참 많아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