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D&D 한판

꿈의 4인 플레이가 가능한거다!!!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워하는 1판왕, WARMACHINE. 다행히 노컨티뉴 클리어

마지막 왕 Synn의 죽음

YRK라... 무슨 약자일까?!

아.. 난 C-1 타입이구나. C-4였으면 폭탄? -_-a

의미심장한 END?

드디어 집에서 4인용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기념으로 (그래봐야 사람이 없어 솔로 플레이다 ㅠㅠ)
예전에 오락실에서 너무 즐겨하던 D&D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시작은 대머리 클레릭인데, 엔딩에선 머리카락이 있다...? ;;
2P 캐릭으로 시작해서 1P캐릭으로 컨티뉴해서 그렇습니다. =_=


숨겨진 루트 안거치고 초고속으로 달려서 1시간.
치트대신 무한컨티뉴쪽을 선택했습니다. =_=
아... 성민이녀석과 넷플이라도 다시 하고 싶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