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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1
아아 오늘도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친척동생네 집에 갔다가 녀석이 무선마우스에 사용하고 있는
USB 충전기 + 충전지 세트를 보게 된것이 화근이지요.

집에 와서는 부랴부랴 찾아봤습니다.

USB 충전기가 4500원! 게다가 무료배송!
낼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리저리 충전지를 찾아 헤매기 시작..
드디어 발견! 4300원+배송료2500원 = 6800원짜리 충전지(AA타입 4알)!!
이번에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약간의 탐색전.
왜냐하면 이름없는 브랜드였거든요. 그나마 2750mAh라서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마음에 드는 산요 2700mAh짜리 충전지를 발견했습니다....만.
2알에 4300원이라는 가격에 /좌절.
그보다 더 싼 충전지는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해서... 오늘의 지출액은 4500+6800 = 11300원. + 피자값 13000원 => 24300원.


어째 오늘 읽기 시작한 "쇼퍼홀릭"의 주인공 레베카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할테니까 한번만 지출하면 돼. 게다가 이건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이잖아?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쓸데없는 지출이 아니야."
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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