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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1

이번 만우절은 그야말로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버렸다.

여자친구와 약간의 말다툼을 하고, 눈물도 흘리게 만들고

그렇게 지나가버렸다.


저녁이 되어서야 "아까 싸우며 했던말은  만우절 거짓말이지?" 라고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무겁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

내몰리지 않고 내가 원해서 하고 싶다.

나는 신입이다.

나는 위의 3가지중 아무것도 할 수 없다.


ps. TNF 이벤트 응모용이지만 새삼스럽게 어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TNF쪽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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