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요새 와우에 또 미쳐있습니다.
만렙을 단 4개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카라잔 3군데, 마그 3군데, 그룰 2군데, 폭요 1군데, 불뱀 1군데 등등을 다녀왔네요.
카라잔이 보통 3시간, 마그/그룰은 1시간~1시간반, 폭요와 불뱀이 약 3시간인걸 감안하면

정말 미쳤습니다. -_-


하지만 캐릭터 키우는(장비 맞추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얼마전까지 카라잔/마그/그룰 선에서 머물러 있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이었는데
모르는 척 폭요/불뱀행 열차를 올라탔더니
처음 보는 보스몹을 공략하는 재미도 있고, 나오는 템을 먹는 재미도 있어서
빠져버렸습니다.

4개 캐릭을 다 키우려다 보니
골드가 무지하게 많이 듭니다.

오리때의 주사위팟은 없어지고, 어느새 골드팟만 남아있는 상황이라
어느정도는 골드를 들고 가야 아이템을 먹을수가 있거든요.


냥꾸니가 폭요에서 T5 어깨와 절단기 경갑(바지)을 1100골에 먹어왔으니
이제 남은건 약 3000골 가량..
다시 태양샘일반막공 등을 통해서 골드를 수확해와야겠네요.. 으그그.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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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멀록이에게 방패를 하나 사주고

오늘...
무기장갑에 치증 마부를 해버렸습니다.

해서 들어간돈이 대략 500골드.

치증은 이제 1020으로 천을 넘겼지만.....
자세히 보면 머리,어깨,손목,반지가 대략 안습 =_+

이 삽질...
잘한걸까요? -_-

카라잔에 가기위한 저의 피나는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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