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꽤 재미있다길래 기대를 많이 한 영화.

영화를 다 보고난 후의 소감은
" 아... 시리즈물이었구나. "


찾아보니 책 여섯권 짜리라고. ㅠㅠ


시리즈물의 첫번째 작품답게(!) 중간중간 해결되지 않는 의문점도 있고, 마지막 마무리도 여행을 떠나면서 끝납니다. -_-
볼륨이 큰 소설을 영화화 한 다른 작품과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것은 바로 "생략".
소설에서라면 이런저런 부연설명과 배경을 넣어서 이해를 시켜주겠지만 120분이라는 한정된 러닝타임에서는 불가능했나봅니다.


그래도... 퍼시잭슨과 표값도둑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_-


한줄평
그냥 그런 미국 10대를 겨냥한 시리즈물의 첫번째영화. (후속작이 나오기야 하겠지만.. 흥행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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