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정확하게는 현선양의 집)에는 '와당카'라는 이름의 햄스터가 있습니다.
사람을 오지게도 안따르고, 심지어 주인도 몰라보는 귀여운 햄스터입니다.
(가x낙스의 애니메이션 '에x츄'와는 너무나 다르게도, 설겆이나 마작도 못하고, 으엑으엑하고 울지도 않아요)

얼마전 이녀석이 사람 발에서 나는 고린내를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가끔 양말을 넣어주면 빛의속도로 달려들어서 마구마구 물어뜯으며 광란의 춤을 춥니다. 네.
잠시 한눈을 팔면 구멍이 뽕 뚫려있는 양말을 발견할 수 있지요.
(그래서 요새는 잠시 맛만 보여주고 양말을 회수합니다. 양말값 비싸요)

당카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서 잠시 폰카로 찍어봤습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시작됩니다.



참고로, 위 동영상은 등장하는 모든 생물 및 무생물의 동의하에 촬영되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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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6, 2008 10:47 08 6, 20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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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와우에 또 미쳐있습니다.
만렙을 단 4개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카라잔 3군데, 마그 3군데, 그룰 2군데, 폭요 1군데, 불뱀 1군데 등등을 다녀왔네요.
카라잔이 보통 3시간, 마그/그룰은 1시간~1시간반, 폭요와 불뱀이 약 3시간인걸 감안하면

정말 미쳤습니다. -_-


하지만 캐릭터 키우는(장비 맞추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얼마전까지 카라잔/마그/그룰 선에서 머물러 있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이었는데
모르는 척 폭요/불뱀행 열차를 올라탔더니
처음 보는 보스몹을 공략하는 재미도 있고, 나오는 템을 먹는 재미도 있어서
빠져버렸습니다.

4개 캐릭을 다 키우려다 보니
골드가 무지하게 많이 듭니다.

오리때의 주사위팟은 없어지고, 어느새 골드팟만 남아있는 상황이라
어느정도는 골드를 들고 가야 아이템을 먹을수가 있거든요.


냥꾸니가 폭요에서 T5 어깨와 절단기 경갑(바지)을 1100골에 먹어왔으니
이제 남은건 약 3000골 가량..
다시 태양샘일반막공 등을 통해서 골드를 수확해와야겠네요.. 으그그.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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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8, 2008 16:22 06 18, 20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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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에는 UI를 자체 짜깁기에서 HS_UI 로 갈아탔습니다.
    다 좋은데 해상도가 1680와이드라서...
    창모드로 놓고 쓰는데 많이 버벅이진 않네요. 흐흐흐.

    언능 적응해야져 뭐.

    여리군
    2008年 06月 18日 16時 24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몇 시간후면 시험 끝! 방학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쯤에 복귀할듯

    현열
    2008年 06月 20日 03時 26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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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시스템 복구시 뭔가 오류가 발생

error 1002.
문제 지속시 HP 지원센터에 연락하세요.

하드로 부팅하려면

BOOTMGR is missing
다시시작하려면 Ctrl+Alt+Del

분명히 그냥 보내라고 할거 같아서 혼자 해보기로 함.


처음엔 배터리 문젠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가지고 있는 복구 DVD나 비스타 DVD가 없어서 일단 비스타 DVD를 구함

구글링을 통해
http://forums.microsoft.com/TechNet/ShowPost.aspx?PostID=1261437&SiteID=17
윈도 부팅관리자(BOOTMGR)가 BCD(부팅 구성 데이터) 저장소에 없는경우
또는 활성 파티션에 있는 BOOT\BCD 파일이 손상/손실된 경우 라는 것을 알았다.

좋아.

비스타를 다시 설치하기로 결심.
하드를 다시 포맷하면 되겠지 하고 비스타DVD로 부팅하여 재설치 시작.
화면에서 하드의 파티션을 날리고 포맷, 그리고 설치 시작

컴퓨터의 부팅 설정을 업데이트 할 수 없단다.
이건 또 무슨 오류일까....

다시 들여다 봐야겠다..
..
F11눌러서 리커버리 하려니 여전히 같은 오류. 부팅설정을 업데이트 할 수 없다.


...

다 필요없고
비스타 설치시 하드 파티션 날리고 "포맷 안하고" 설치 시작
된다. 흐흐흐

근데... 복구 관련 부분이 없어졌네. -_-;
아놔.. 서비스센터에 3만3천원 주고 맡겨야겠다.

이번에 오면 기필코 복구CD를 만들어 놓으리라 -_-


ps. 오늘 노트북 램도 왔는데... 이게 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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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1, 2008 19:05 06 11, 20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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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놋북 사흘만에 돌아왔습니다.
    보낸 다음날 작업시작했다고 전화왔고
    그 다음날 보냈다고 전화왔더군요.
    그래서 화요일에 보내고 금요일에 받았는데...

    완전한 공장초기화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윈도 다시깔아주고 드라이버 잡아주고 그 이후에 설치된 것을 복구 파티션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땡.

    아놔.. 이정도는 나도 한다고 -_-;;

    그래도 왕복 택배비&AS비용은 무료라서 그냥 참았습니다.
    얼른 복구 DVD나 구워놔야지.. -_-

    여리군
    2008年 06月 18日 16時 1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돌아온 노트북에 부팅시 F11키를 통한 리커버리 메뉴가 없어져서
    윈도 상에서 복구를 실행했더니 F11메뉴가 생겼습니다. 쩝.
    근데 복구된 상태나 첨 택배받은 상태나 똑같음..
    사용자 이름 HP에 비번없고, 업데이트 하나도 안되어있는.. 으극.

    여리군
    2008年 06月 18日 16時 1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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