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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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2.1은 아직 완탈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4.1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무료로 풀린 HDR Fusion같은 경우는 iOS 4.2이상을 요구해서 설치를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를 위한 팁입니다.

\System\Library\CoreServices\SystemVersion.plist 파일을 엽니다.

iOS 4.1의 SystemVersion.plist 파일중 두군데를 아래와 같이 수정후 저장합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dict>
    <key>ProductBuildVersion</key>
    <string>8B118</string>
        -> 8C148 로 수정
    <key>ProductCopyright</key>
    <string>1983-2010 Apple Inc.</string>
    <key>ProductName</key>
    <string>iPhone OS</string>
    <key>ProductVersion</key>
    <string>4.1</string>
        -> 4.2.1 로 수정
</dict>
</plist>

간단하지요?
하지만 4.2.1 완탈이 나오면 변경했던 내용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4.2.1 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


출처
http://iphonecake.com/bbs/redirect.php?tid=37575&goto=lastpost



ps. 순정은.... 그냥 4.2.1 업그레이드 하세요. 왜 아직 안하셨어요? ^^;

트윗과 페이스북도 이제 쓸만큼 써봤고... 다시금 홈페이지로 돌아왔습니다.

엄지가 두터워서 타이핑이 좀 어렵긴 합니다만, 일단은 티스토리앱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가로쓰기 모드로 하면 좀 낫긴합니다)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2/08 Update
iOS 4.2.1 업그레이드 시점에도 필요합니다. :)


iOS4 GM 버전이 유출되면서
iOS4 -> IOS 3.1.3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이때 필요한 DFU 모드 진입방법입니다.
1.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아이튠즈는 켠 상태)
2. 아이폰의 전원을 끕니다.
3. 슬립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10초간(정확하게!) 누르고 있습니다.
  - 검정배경에 사과마크가 나타났다가 화면이 다시 꺼집니다.
4. 슬립버튼에서 손을 떼고, 홈버튼은 컴퓨터에서 USB를 인식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누르고 있습니다.
5. 조금 기다리면 아이튠즈가 아이폰을 인식합니다.
* 아이폰 화면에 위 사진이 나오면 DFU모드가 아니라 복구모드로 진입한 것입니다. (== 다시 시도할것)
  - DFU모드에서는 아이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 아이튠즈에서는 DFU모드, 복구모드 둘다 동일한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 다음의 스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ihackintosh.com/2010/06/downgrade-iphone-3g-3gs-ios-4-gm-to-os-3-1-3/


전화걸기 -> 키패드로 가서

*3001#12345#*   통화

화면 왼쪽위에 있는
"-95"
부분이 통화품질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90~-80 이면 그럭저럭 통화 가능한 상태
-70~-60 이면 통화 양호한 상태
-90~-113 라면 통화품질 불량으로 KT에 클레임을 걸면 된다고 합니다.


출처: 뽐뿌 아이폰포럼(지구야망해라)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phone&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823



근데 클레임 걸어서 뭘 어찌해야 하는지는 잘 모름. ^^;;;
(사무실에 중계기라도 달아달라고 해야하나..)


아내의 생일을 맞아 계획했던 간사이 지역(오사카-고베-교토)으로의 출국일자가 바로 내일입니다.
지금이 23시 45분이니까 비행기가 뜨는 시각까지 약 9시간 25분 남았네요. ^^

집에 들어와서 GMDL과 OfflineMap을 이용해서 아이폰에 지도도 집어넣고, 3G망과 WiFi망을 죽이면서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본결과, /var/mobile/Library/Caches/Maps/MapTiles 디렉토리를 chmod로 555 퍼미션을 주면 캐시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참조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52254

가방도 다 싸두었고.
가이드북과 여권, 지갑 등등도 챙겼고
오사카에는 수, 목, 일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우산도 넣어두었고.

이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리무진타고 짐부치고 티켓수령하고 로밍한 아이폰 수령하고 면세점가서 주문한 물건들 찾고...헥헥...시간이 남으면 라운지에 가서 먹을것좀 챙겨오고...가이드북좀 보고 앉아있으면 바로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 다녀오겠습니다. :)


ps.
어제 신청해두었던 S-로밍의 아이폰 대여도 확정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일본에서 아이폰 충전은 이제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꼭 충전기 때문에 로밍을 해가는건 아니지만.. ^^;)
 - S로밍에서 일일 대여료 2천원에 아이폰 3G 8기가짜리를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이벤트성으로 실시하는거라서 미국, 일본만 하고 있구요, 데이터요금이 무료입니다. 엑! 3G데이터가 무료!
 - 인코타 제휴 쿠폰(대여료 무료, 통화료 5%할인)은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대여료는 원래 9천원/일 이라나요.. ;;

그래서 지금있는 아이폰은 전화와 문자를 받는용도, 그리고 Wi-FI 로밍이 잡히는 지역에선 Skype로 전화를 거는 용도로 사용하고, 로밍받는 아이폰으로는 데이터검색 등등 데이터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