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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식사를 마쳤습니다.

기분이 이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담합니다.

어제 다 놀라버린것 같네요. 쩝.



아아. 이제 정말 고시계와는 안녕입니다.

모두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ps. 내일 저녁에 송별회가 있긴 합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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