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이번엔 컴퓨터.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비슷한데서 그냥 구입.
                              
1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75,000   1   75,000
2   GMC R-2 토스트 화이트   26,000   1   26,000
3   삼성 DDR2 1G PC2-6400U CL6   17,000   2   34,000
4   유니텍 지포스 8400GS LEGEND DDR2 256MB LP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42,000   1   42,000
5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200+ 정품   63,000   1   63,000
6   디앤디컴 DREAM TF770 AM2+ e-SATA   84,000   1   84,000
7   LG상사 Wixx LGP-450PLUS   25,000   1   25,000

택배가 두박스라서 8,000원 추가.
뭐... 괜찮겠지.
이제 와우할때 프레임좀 나오겠다. 흐흐흐

아아...
지름신은 또한명의 희생자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엔 현선양의 절친한 친구... 작가 조모양입니다.
사용하던 노트북(후지쯔 S4562)이 전부터 골골거리다가, 결국 도저히 못쓸지경까지 되어버렸습니다.
대체할만한 제품이 없냐고 물어보길래 다나와등지를 찾아 해메다가
후지쯔 S7111 SD18VPK 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싸고 빠르고 성능좋고 가벼운 최강 노트북!

위 링크의 nbinside 리뷰에서 무단펌질 해왔습니다.



10월 7일까지 하는 행사대상제품이어서 가격이 약 20만원가량 내려가있는 상태고,
14인치 LCD(1440*1050)에 펜티엄 듀얼코어 1.86GHz, 2기가 램 등 사양이 제법 빵빵합니다.
SATA 하드 120기가 외에 부가적으로 DVD멀티 라이터도 가지고 있고,
이 모든걸 다 합쳐도 1.86kg!!  상당히 가볍습니다. +_+


처음에는 현금으로 결재하더라도 에스크로 등을 이용해서 인터넷 최저가인 약 118만원에 구입하려 했는데,
다시 여기저기 뒤져보니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고(심지어 무이자 할부도 가능!) 가격도 119만원으로
1만원밖에 차이가 안나는 지x켓 쇼핑몰 상품이 있어서 결국 그곳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말이 많은 윈도 비스타가 깔려있어서 느긋하게 체험해 보았는데,
램2기가의 위력인지 느긋하게 돌아가더군요. 으음.
다만 즐겨찾기라던지 프린터 설치 등에서 문제가 약간 있다고 하는데,
서비스팩1에서 해결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음음.


아아... 은갱.. 노또북 새장만 축하하고..
잘쓰삼.. ^^
아무리 봐도 그거 참 잘 산거 같어...
노트북이 전혀 필요없는데도 왠지 그거 사둬야 할거 같은 마음이 마구 들 정도라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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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 새벽에 또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사 고장난 DVD롬을 대체할 물건을 하사하셨습니다... -_-

다나와에서 무단으로 가져다 사용하였습니다....

무려 16배속!!!


녀석의 이름은
LG DVD-Multi GSA-H62L 정품
GX켓에서 배송비 포함 44,300원에 구입했구요..

게다가 덤으로 이런녀석까지...
역시 다나와에서 무단으로 가져다 썼습니다...

리코 DVD-R은 꽝!이라고 해서 DVD+R을 구입했어요~


리코 DVD+R 4.7G 16x 케익 50장
배송비 포함 17,500원에 구입.

추가로 DVD케이스도 구입.
고급형으로 장당 400원에 15장(+배송비 2,000원) 해서 8,000원에 구입.


우어..... 얼마를 써버린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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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옆에는 지름신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현선양과 같이 NDSL이 하고파서 열심히 뒤적거리는가 하면
모니터도 바꾸고 싶어 23~26인치를 뒤적뒤적...



허나... 곧 드는 생각은
"이거 사서 분명히 잘 안쓸텐데..."

늘 이런 생각을 하다가 살것도 못사게 됩니다.

차라리 지름신의 유혹라도 없으면 덜 괴로울텐데요.
아... 사야겠다.... 그래.... 이거야.....
하면서
클릭 클릭 장바구니 담기 구매
카드번호를 넣으라는 말에 정신을 차린적이 오늘만 몇번이 되네요. 윽.


지르고나면.... 마음이 편할까요?


아으.. 모니터. ㅠㅠ

6월 21일 수정.
CHIMEI 22인치 블랙 무결점 와이드. (CHIMEI CMV 221D+ 블랙 무결점)
질렀습니다. +_+
택배비포함 22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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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말에 사무실에서 스키장 - 용인 양지리조트 - 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보드를 한번도 못타봐서 이번에 배우려고 하는데, 참 기대됩니다. 크크



그.래.서.
열심히 보드물품들을 사고 있습니다. :)

스키복은 현선양과 커플룩으로 사놓은게 있고.... 패스

모자.
음. 이건 용운이가 쓰고있던 시베리안 허스키 모자(1만원)가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엔 일단 패스.
좀 더 찾아보다가 "Von Dutch 오리지날" (오리지날이라는게 붙은걸로 봐서 짝퉁인듯 싶기도 합니다..)이라는 상표의
털 달린 항공모자 비스무리한 녀석을 구입했습니다. 헤헤


마스크.
처음엔 코 밑이 뚫리고 입 주위에 구멍이 송송 나 있는 닌자비스무리한 마스크를 사려했는데,
색이 별로 안 예뻐서 패스. -_-
그리고 뒤적거리다 발견한 것이 하늘색 폴라폴리스 목폴라~ +_+/
바로... 구입.

고글.
고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다른 물품 뒤적거리다보니 예쁜 고글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버렸습니다.
에어워크 AW-604라는 모델인데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흰색이 참 예뻐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


그 외 보드 신발이라던가 보드판때기, 장갑 같은건 그냥 전부 빌리는 걸로 해야겠어요. 네네.
장갑이야 현선양에게 있으니 돈 들일 필요는 없죠~ :)



아... 두근두근~
내복을 3겹쯤 입고 가면 엉덩이가 좀 덜 아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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