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오늘도 느긋하게 웹서핑을 하던중..
잘 사용하고 있던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는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해서...

과감하게 업그레이드 결정!!
(사실은 "속도가 빨라진다!" 라는 광고 문구에 혹해버렸습니다. -_-)

해서..
1. 계정에 tar.gz를 올리고
2. 접속후 untar해서 덮어씌우고
3. checkup 및 DB최적화를 실행하여
4. 완성!!!
인줄알았으나..

기존에 사용하던 플러그인중에서 draco counter가 말을 듣지 않아서(해결한 버젼이 홈페이지에 올라왔더군요)
임시로 그부분만 다른 카운터로 대체하여 완료 -_-v


조금은 빨라졌을까요? ^^

간만에 홈피 들러서 관리자 로긴을 했더니
"요새 팀블로깅이 인기다..."라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음... 기사 한번 읽어주고, 팀블로그 패치(http://chakani.net/389) 홈페이지도 한번 들러준다음에
낼름 태터 1.1.1로 업그레이드 하고 팀블로그 패치까지 끝냈습니다. -_-v

업그레이드래봤자 파일 받아서 압축 풀고 FTP 접속후 덮어씌우기 * 2번 이지요.

자.. 그래서... 팀블로깅이 가능해졌는데..
문제는 현선양이 참여할런지. :(
현선양 귀찮아서 싸이도 잘 안하는데... 쩝.

뭐. 어케 되겠죠. -_-

저녁을 먹고 느긋하게 올블로그를 탐색하고 있었습니다.

마이플래닛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녀석은 제 입맛에 맞는 포스트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거죠.
(제가 그동안 입력한 태그를 기준으로 하는것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_=)

그런데 그 글중 하나에 "태터 1.1.0.2 업그레이드 후 세부 조정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겁니다.

그동안 1.0.0.5로 버텨온지라 업그레이드에 대한 마음이 약간 있었습니다. 네네.
그래서 한 5분정도 태터홈페이지를 뒤적거린 후에 낼름!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모든 파일을 백업하고, 설명서에 나온대로 blog, component, image등의 디렉토리를 지워줬죠.
그리고나서.... 덮어씌우기!!!

FTP의 문제인지 서버의 문제인지 업/다운시 멈추는 문제를 제외하곤 별 무리없이 해냈습니다.
플러그인도 왠만한건 다 설치해뒀구요 (Exif, LightBox등)
스킨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쓰던 스킨도 좋지만 스킨을 바꾸라는 압력이 자꾸 들어오던 상황이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든 스킨(그래봐야 8개)을 다운받아서 깔고
하나하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지금 쓰고 있는 스킨입니다. ^^
막대모양카운터도 마음에 들고, 색배합도 좋습니다.

키워드 기능이 플러그인 형식으로 다시 생겼는데, 이것도 참 좋습니다.
예전에 쓰던 키워드를 DB에서 날리지 않고 가지고 있던 보람이 있습니다... 흐흐흐

즐거운 블로그생활을 즐겨보아요~ +_+/



추가.
뭔가 빠졌다 했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빠졌군요. =_=
역시나 스킨수정을 통해 해결.... ;;
이래선 다신 스킨을 못 바꾸잖아!!!

'컴퓨터 관련 > 홈페이지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텍스트 큐브 1.5로 업그레이드  (2) 2007.08.22
갑작스런 업그레이드.  (0) 2007.02.14
태터 1.0.5 업그레이드 했어요.  (0) 2006.05.14
[자축] 3333 HIT  (1) 2006.03.27
태터 1.0.3 발표  (0) 2006.03.26

요렇게... 했네요..



이미지분류상품명업체수평균가최저가수량합계삭제
RAM삼성 DDR 512M PC3200207 57,53653,000
53,000
/
RAM삼성 SDR 256M PC133 양면86 25,16322,000
44,000
/
키보드LG상사 BK1100A 블랙84 5,4885,000
5,000
/
마우스LG상사 M390 4,1894,000
4,000
/
LCD엔티엔에스씨앤씨 MOTV MT-170D 무결점66 166,530160,000
160,000
/
무선랜EFMNetworks ipTIME G054P 무선랜카드173 15,85515,000
15,000
/
무선랜랜스토리 BR-015B Sky V2132 36,03835,000
35,000
/
부품별 합계 (수량이 여러 개일 경우 전체 합산 금액입니다.)
335,962
316,000

위 가격에 배송료 해서 326,000 들었네요.
모니터가 전에 봐두었던 녀석이 품절이라고 해서 동일 가격대의 다른 녀석으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이녀석은 스피키도 같이 달려있어서 마침 잘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램 512짜리는 제꺼고, 나머지는 아부지껍니당.
어제 주문했으니 오늘 올꺼고... 므흐흐
현선냥도 보러 가야하는데.. 아... 바쁩니다. ^^

'T.EX.T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감기  (0) 2006.11.21
생일  (0) 2006.11.13
HS's coming back... on 20th  (0) 2006.10.16
아부지 녹내장 의심된대요.. 후.  (0) 2006.10.09
현선양 flew away  (0) 2006.09.26

이번에는 지름신께서 직접! 제 몸에 강림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현선양을 꼬드겨서...
현선양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해버렸습니다.


말이 업그레이드지 하드디스크 빼고 다 새로 샀습니다.
모니터도 싹~!! 갈아치웠습니다. +_+/


이미지분류상품명업체수평균가최저가합계
CPUAMD 셈프론 팔레르모 2800+ 64bit 정품168 50,84546,000
46,000
RAM삼성 DDR 1G PC3200199 95,20690,000
90,000
메인보드유니텍 K8NF4G-SATA2 by ASRock106 58,93456,000
56,000
ODDLG DVD-Multi GSA-H10A 블랙 그레이벌크134 39,20938,000
38,000
케이스IDEEX Thingbell ID-301 화이트59 20,57620,000
20,000
파워1-POINT M400BF98 40,60239,000
39,000
LCDLG전자 플래트론LCD L1940P Plus195 361,036344,000
344,000
부품별 합계 (수량이 여러 개일 경우 전체 합산 금액입니다.)
666,408
633,000



이렇게 샀습니다... 만.
LCD모니터를 최저가가 아닌 곳에서 산 관계로,
실제 비용은 저것보다 조금 더 들었습니다.
한군데서 그냥 일괄 구매해버렸거든요.
(아, 게다가 마우스와 공DVD미디어도 낼름 사버려서 돈을 좀 더 썼습니다)

사용하던 컴퓨터는...
CPU+M/B, VGA, SOUND, RAM 으로 분리해서 팔았는데... 1만6천원 나왔습니다. 후. =_=a
남아있는 케이스와 모니터는... 아마 고물상으로 갈듯.. 합니다.



조립 다 하고 보니 굉장히 예쁩니다. 우우..
모니터는 명품이라 불리는 LG LP1940P+ 이고 (블랙과 세라믹 화이트의 투톤)
케이스는 작고 날렵한 준슬림형 케이스. (역시 세라믹화이트와 블랙의 투톤)


하드디스크가 하나밖에 안들어간다는 단점만 빼면, 참 쓸만한 것 같습니다.
(현선양에게 죽을 준비 하고 있슴다.. 현선양 원래 하드 두개 썼거든요..)

봐서, 플로피 떼어내고 그자리에 하드를 달아줄까 생각중입니다. 흠냐냥.



얼른 지름신 돌려보내야겠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저도 막 가지고 싶어지고 있거든요. 이럼 안돼요.. 안돼!!

'므흐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지름신 강림!  (5) 2006.08.29
현선양이 가져온 "개발자 속담"  (0) 2006.08.26
이민갑니다  (0) 2006.04.01
흠냐. 무운을 빌어주시와용  (5) 2006.03.16
원서접수 했습니다.  (0) 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