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공허의 로브"를 만들었습니다.
꽤 오래전에 같은 길드의 "에시"님이 도안을 주셨는데,
재료를 구할 엄두를 못내서 그냥 썩히고만 있다가
며칠에 걸친 재료수집을 위한 노가다를 통해서...
재료를 거의 구하고, 나머지 조금 모자라는건
경매장에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에고.. 아까운 돈돈돈)

이것이 영웅급 아이템 공허의 로브다! 음하하하

스샷엔 안나왔지만, 스샷찍고 나서 가볍게 생명력+100 마부도 해버렸다." tt_link="" tt_w="301px" tt_h="256px" tt_alt="" />



그리고 오늘은 지옥 옷감을 얻기위해 사티로스들을 때려잡던중
영웅급 아이템인 "어둠의 나이프"도 먹었습니다. 므흣.

옵션은 대충 이렇다.




경매장에서 시세를 알아보니 대충 150골.

먹자마자 경매장에 올려버렸다.

스샷좀 제대로 찍고 올릴껄 =_=" tt_link="" tt_w="652px" tt_h="50px" tt_alt="" />


횡잽니다.. 횡재!

게다가 길드 카페 게시물200번 이벤트도 당첨!
거기서 보상은 30골!!

또 횡재!!!

영웅급 아이템 2개 획득에다가 보너스 30골!
오늘 최고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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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와우 UI 세팅하고 있었습니다.

에시님에게 자극받아서
빕툴바 랑 개더러, All in One Inventory 등을 깔고
정말 열심히 세팅세팅....

이게 그 결과입니다.

UI 세팅. 난잡하지만 그래도 할만해요. 흐흐.





Epilogue....

해떴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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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와우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것.
게다가 돈이 많이 듭니다. 에고고.


30시간에 15,000원 이라니.

계정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았는데, 결제를 다시 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에고고.
그놈의 돈이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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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힝...

전에 설치해놨던 녀석을... 프루나용 하드 포맷한다고 하다가
꼴랑 지워먹었습니다. 에고고.

덕분에 오늘 오랜만에 성민이랑 와우하려 했는데
전부 설치 다시 해야 하네요.. 으그극.

너무 오래걸린다.. 이거.. ㅠㅠ
강호동 맞고나 하고 있어야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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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인 영찬이와 해욱이의 꼬드김에 빠져서 시작한 게임.

오늘 레벨 20달성했습니다. 호호.

http://yulgang.m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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