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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우리아가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머리와 목에 주름이 많은 우리 채은이.

옆으로 할머니를 쳐다봅니다.

하아~품~!!!


우는게 아니고 하품중 ㅋㅋ

찡그린 표정

에~ 하고 소리낼때 표정

앙증맞은 발바닥..

역시 우는게 아니고 하품하면서 춤추는중

아빠 뭐해? 라고 물어보는 것만 같아요. :)

속싸개와 수건에 폭 싸여서 엄마를 보고 있네요

안 찔렀습니다 ;;
그리고 우는거 아니고 하품하는 겁니다 ;;;

똘망똘망 우리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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