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홍대클럽 답사기 - NB
T.EX.T/일상2005. 11. 24. 09:10
에..또.
제목은 절대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패러디나 오마쥬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 나도 안 믿어진다. ;;
어젠 후임들과 처음으로 홍대 앞 클럽이라는 곳엘 갔다 왔습니다. 호호.
드디어 홍대 진출인겁니다. 네.
어제 간 곳은 제일 잘 나간다는 NB!!
대충 12시 좀 넘어서부터 새벽 5시까지 있었으니
입장료 10,000원은 뽑은거겠죠..?
첨엔 정말로 신나서 몸을 흔들어봤지만보려고 노력했지만
워낙 몸치라서 그만. ;;
주위에 민폐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참. ;;
예쁜 아가씨들도 많고, 가끔 외국인들도 보이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남은건 빈 지갑과 피곤한 몸. 그리고 담배냄새에 찌든 옷가지들.
그리고 아가씨들과의 추억. 므흣♡
보너스샷.
서울 올라가기 전에 부대 앞에서 미군들과 술한잔 했거든요. " tt_link="" tt_w="640px" tt_h="480px" tt_alt="" />
믿어주세요. ;;
어젠 후임들과 처음으로 홍대 앞 클럽이라는 곳엘 갔다 왔습니다. 호호.
드디어 홍대 진출인겁니다. 네.
어제 간 곳은 제일 잘 나간다는 NB!!
대충 12시 좀 넘어서부터 새벽 5시까지 있었으니
입장료 10,000원은 뽑은거겠죠..?
첨엔 정말로 신나서 몸을 흔들어
워낙 몸치라서 그만. ;;
주위에 민폐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참. ;;
예쁜 아가씨들도 많고, 가끔 외국인들도 보이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남은건 빈 지갑과 피곤한 몸. 그리고 담배냄새에 찌든 옷가지들.
그리고 아가씨들과의 추억. 므흣♡
보너스샷.
서울 가는 지하철에서 쓰러져 자는 해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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