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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브이

미선씨가 찍어줬다.. 냐항

꽤나 오래된 사진인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날짜가 11월 8일, 제 생일이었네요.
편집실에서 편집에 매진(-_-)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식구들이 케익을 가지고 왔었답니다.
물론 문안쪽으로는 못들어왔지만, 문 밖에서 생일 고깔모자도 씌워주고 사진도 찍어줬네요. ^^


울 사무실 넘 좋아...

농림부 가서 어떻게 적응하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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