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군의 홈페이지~♡

주제는 없음.



현재 내 책상 위에서 펜3개를 보호하고 있는 5만원짜리 연필꽃이.
임용 첫날 장애인협회에서 전화받고 얼떨결에 구입했다.

5만원짜리 필통. 나름 원목이다.


어느날 신문을 보다가....

3천만달러 == 290원?



잠시 들렀던 도곡동의 높은 주상복합 아파트들.
내 언젠가 이곳에 살고야 말리라!

높다....

경치도 좋다... 제길.


후.... 짝눈이 -_-

눈이 왜이래 -_-


언젠가 먹었던 오코노미야키.

맛은 있더라. 흠냥



현선양 시리즈

안경은.... 누구꺼더라. ;;

폰 내놔!

어라라? 이건 왜 여기.... (내가 만든 보노보노와 포로리)

... 아무래도 난 순간포착의 달인인가보다. +_+/

오늘 현선양과의 놀이(!)는...

바로 칼라 클레이로 보노보노와 포로리 만들기 입니다. +_+/


고무인간님의 홈페이지를 참조해서
칼라클레이 6색을 사서(개당 1000원) 설렁설렁 만들어봤습니다. 므흐흐



보노보노는 연필꽂이로 만들었지만 포로리는 보노보노와의 크기비율을 맞추다보니
작아졌습니다. ^^;;



보너스! 현선양이 만든 포로리와 보노보노(둘다 연필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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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에... 신용산 길드 현모를 했습니다. 흐흐


키를 잘못 눌러서 글을 날린게 벌써 3번째...
이번엔 기필코 올려봐야겠습니다 -_-;;;


모여서 간곳은 남영동의 한 호프집입니다..

신용산 길드 파이팅~!!

저도 사진 나오라고 백장형이 찍어주셨어요..

형님들 사이에 앉아있던 성민군...

성진이는 언제부터 저자리에 앉아있었던거야? -_-;;

술도 안먹었는데 눈이 벌써 반쯤 감겨있다....이런 -_-

오늘의 안주는... 해물 떡볶이 되겠습니다. ^^/

형님들....과

동생들...

사진찍으라고 끊임없이 귓말을 날려대던 우리 길마님....

쌓여있는 술병을 보라!!! 라고 하지만 별로 없군요.. -_-

헬렐레~~~

이 두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입니다. 절대로 형제가 아니에요!!

어라.. 이 사진은 언제 찍은거지? =_=a

에~ 몰라~~ 마셔마셔~!!!

요즘 집안일 돕느라 정신없는 히노형..

2차 가기전에 다같이 한방!!

은상이 눈이 넘 빛난다.. ;;

이런데서 와우하면 정말 할 맛 나겠다.. 크으.

오늘 현모의 주역 성스형..

파패형은 잠시 길드를 나가있는 상태.. 흐흐

어라.. 이사람은 울 길드가 아닌데... =_=

어우... 팔 탄거 봐라...

마덜이는 그렇게 마시고도 멀쩡하다뉘...

역시 동안... 아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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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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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양이 어머니 아버지 드리라고 준 핸드폰 줄입니다.

그 예쁘다는 스와로프스키 크리스탈 핸드폰 줄인겁니다 +_+/
(실제로도 예쁩니다. 각이 잘 나왔다고 해야 하나.. 커팅이 잘 먹었다고 해야 하나..)

은색 케이스


파란 크리스탈과

진한 파란 크리스탈.


파란 크리스탈이 참 고급스럽다.


진한 파란색이 어른스러운 느낌.




사진이 잘 안나온건 방의 형광등 불빛이 좀 어두워서 그렇답니다.
플래시 안쓰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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